| 고음을 낼 때는 약간 고개를 숙여서 머리쪽의 발성포인트가 호흡과 이어지기 쉽게 해야 하고 저음을 낼 때는 약간 고개를 젖혀서 가슴쪽의 발성포인트가 호흡과 이어지기 쉽게 해야 합니다. 고음을 낼 때는 온몸에 힘을 빼고 오직 복부와 뒷배에 들어있는 충분한 호흡을 에너지원으로 하여 앞머리부분(더 높은 음은 뒷머리까지)을 울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저음의 경우 역시 무리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내야하며 마치 물이 찬 양동이에 바가지를 엎어서 누르는 듯한 느낌으로 부르라고 합니다. 고음과 저음은 서로 비록 멀리 떨어져 있기 하지만 둘 간의 상관관계는 큽니다. 저음을 잘 연습해두면 고음내기도 그만큼 수월해 집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2옥타브 정도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개발을 하게 되면 고음쪽으로 1-2 옥타브 정도 더 올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음의 경우에는 기존에 선천적으로 타고난 성대 길이가 있습니다. 성대가 길면 저음이 잘 나게 된다고 하는데 성대를 인위적으로 늘릴 수는 없으므로 타고나지 않으면 연습으로 저음을 내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단, 중요한 것은 온몸의 힘을 빼고 호흡만 적당히 (너무 적게 마셔도 문제이지만 너무 많이 마셔도 문제입니다)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고음 & 저음(스크랩)
2006. 1. 21. 오전 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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