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탄천 놀이터에서 쓸쓸히 둘이 놀다가, 자영언니 전화 받고 뛰어간-
레스피아 모래 놀이터 입니다.
도현이랑 용우랑 로한이랑 셋이 놀았어요.
햇볕도 따갑지 않고, 바람도 솔솔 불어서 아이들 야외 활동하기 딱- 좋았답니다.
제법 둘이 노는 척 하는, 용우랑 로한이.
셋이 모여있지만, 각자 놀고 있습니다.
그래도- 사진에서는, 사이 좋아 보여요. ㅎㅎㅎ
오늘 형님 노릇 톡톡히한, 도현이 형아. "하지만- 도현이는- " 말투가 압권이예요. ㅎㅎㅎ
로한이가 옆에 앉으라며, 용우 불러놓고- 카메라 들이 대니, 도망갔어요. 혼자 남은 용우.
모래 놀이 삼매경인 용우랑 도현이.
드디어 로한이가 다른 인격체와 어울리는 척(?)을 합니다. ㅠㅠ
제게도 이런 날이 오긴 오는 군요. ^0^
불러주신, 자영언니랑 운정언니에게 감사를!!!
다음 번엔- 더 많은 식구들이 함께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