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3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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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수2012. 4. 17. 오후 2:07:14
어떤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책읽다 좋은 부분 같아서 적어요.
심한 상처를 받아 다루기 사나워진 말(馬)의 마음을 치료해주는 할아버지와 소년 에디의 대화입니다.
"어농성지"피정에서 제랄도 선생님이 해주던 이야기가 오버랩되네요 ㅎ
...중략..
"그래서 사과를 준 거예요?" 내가 물었다
"아니. 난 그저 내가 녀석을 사랑한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을 뿐이야.
말에게는 그들이 사랑받는다는 사실을 알려줄 필요가 있거든. 이 말은
지금까지 온갖 고초를 겪었고, 모두가 포기해버렸지. 그러니까 버림받았다는
기분과 패배감에 지쳐버린거야. 나는 그렇지 않다는 걸 알려주고 싶을 뿐이란다."
"어떻게요?"
"우스운 이야기처럼 들리겠지만, 말에게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해주려는 거야. 매일 사람들에게
길들여지는 생활을 하기때문에 어느 순간, 태어날 때부터 지녀온 본능과 감정을 잊어버리거든.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라면 누구든 사랑받고 싶어 하지만, 혼자라고 느끼면 그 어떤 것도 극복하기
어려워진단다."
"말이 외로움을 느낀다고요?"
"물론이지. 사실 말이라는 동물은 생각보다 사람과 많이 닮았어. 태어날 때는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지 잘 알지만,
자라고 나면 자신이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할지 잊어버리게 되지. 에디, 장담컨대
너도 마찬가지 일거야. 사람들은 어른이 되면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묻지만, 그건 잘못된 거야. 그런 질문은 이말을
보면서 그저 ''''농사에 쓰는 말'''' 이라고만 소개하는 것과 같아. 이 말의 진짜 정체는 착하고 다정하고 믿음직한 말이거든. 무슨 뜻인지 알겠니? 무엇이 되는냐가 중요한 게 아니란다. 사람들이 정말 물어야 할 것은 ''''어떤 어른이 되고 싶냐''''이어야 하지."
...
-글렌 벡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웨터"에서 -
조도수2012. 4. 4. 오후 4:11:09
휴식...
지난 주말에 갔던 "어농성지"옆, 논둑길에 핀 꽃에요...
아직 춥고 바람도 많이 불고, 주위는 황량한데...
혼자 이렇게 씩씩하게 폈네요.
아무도 봐주지 않아도, 환경이 녹록치 않아도,
씩씩하고 예쁘게 자기 할일을 다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조도수2012. 3. 24. 오전 10:25:51
햇살이 반짝 반짝 *^*
자고 일어나서..
하도 창문이 반짝반짝 해서 열어보니...
창문사이로 햇살이 와르르~~ 눈부시네요. ㅋ
어떤 마음도 생각도, 다 이해해주고, 고개 끄덕여주는 듯해요 ㅎ
하도 창문이 반짝반짝 해서 열어보니...
창문사이로 햇살이 와르르~~ 눈부시네요. ㅋ
어떤 마음도 생각도, 다 이해해주고, 고개 끄덕여주는 듯해요 ㅎ
"그대로 아름다우니, 지금 이대로 행복해하면 되요. *^^*"
오늘은 기분좋은 토요일 아침이에요 ㅎ
신나게 보내고 낼 봐요~!! 파이팅 ^^
조도수2012. 3. 17. 오전 7:57:13
...
기분 좋은 토요일 아침이에요 ㅎㅎ
날이 우중충하긴 하지만 그래도 비는 그쳤네요.
내일은 비온데요.
내일은 비온데요.
ㅋ주말 즐~겁게 보내시고, 낼 뵈요 ㅎ
책읽다가 맘에 드는 구절이라서 적어요.
...中略...
사랑에도 물론 책임감이 필요하다.
사랑에도 물론 책임감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 책임감이 현실의 한 부분에만 집중되어 전체를 파악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무언가 결여된 책임감이다.
그런 책임감보다는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존재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그것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에겐 ''책임감 responsibility'' 대신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 response ability''이 더 필요한 것이다.
그런 책임감보다는 지금 이 순간 이곳에 존재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그것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우리에겐 ''책임감 responsibility'' 대신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능력 response ability''이 더 필요한 것이다.
이것은 꼭 필요한 능력이면서 우리가 늘 닦아야 하는 힘이다.
...中略...
- 틱낫한 ''힘''-
조도수2012. 3. 8. 오후 9:57:41
성가연습을 마치고
지금 성가연습 마치고 왔어요 ㅎㅎ
성가때문인지, 노력해서인지,연습하고 나니 뿌듯함이 도네요 ㅋㅋㅋ
한 시간이 금방 가네요.
마테오 신부님이 교사방에 오셔서, "뭐해
?"물으셔서, 그때 시간이 된걸 알았어요.ㅎ 재미있어요. 같이 하니까 ㅋㅋ
기룡쌤이랑 열심히 햇습니다.^^
비록 kyrie(자비송, 자비를 베푸소서) 한곡만 연습했지만, 느낌상 65%는 된거 같아요 ㅎ
내일은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들어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고요.
오늘 하루도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
기룡이를 솔로로~!!! ㅋㅋㅋ
조도수2012. 3. 7. 오후 12:19:24
ㅎㅎㅎ
헬레나...어제 나 9시에 퇴근 했어 ㅠㅠ
지영이랑 회의는 잘했어?^^
완피....(완전피곤 ㅋ) ㅎㅎ
기룡아... 어젠 어쩔수 없었어 ㅋㅋ
다들 부활절 미사곡에 열정적이네요 ㅎ
나도 주먹을 불끈
쥐어야 겠어요.
쥐어야 겠어요.문득 성가부르는 것, "어려운 재미"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ㅋ
하면 할수록 어려운데, 점점 재미지네요. ㅎ
살짝 내가 너무 과분한 짐을 들고 있는 거 같지만
, 이 짐도 조금씩 가벼워 질 거 같아요 *^^*
, 이 짐도 조금씩 가벼워 질 거 같아요 *^^*내가 든 짐 속에 날개가 들어 있으면 좋겠네요 ㅋ 

사는건 다 자기 마음에 달린 거 겠죠? ㅎ
내 마음이 잘 다스려지지 않아 매번 실수하지만, 오늘도 힘내겠습니다 ㅋㅋ
오늘도 힘내세요 ㅋ
김주연2012. 3. 6. 오후 10:39:30
이종철 감사미사곡 연습하고 계시죠?
제가 말을 꺼냈으니 제가 먼저 솔선수범해야한다는 부담감을 양어깨에 이고..ㅋㅋ
매일 30분씩이라도 연습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근데 잼있어요~ 노래부르는 건 참 즐거운 일인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열심히 연습하고 계시죠?
참~! 도수는 기룡이 불러서 연습한다 하고선 왜 안부르니~~
부단장님께서도 솔선수범하여 이끌어주세용~~믿습니다~아멘!!
자~전 이제 연습하렵니다~!
슬슬~재미가 솟구치려 합니다잉~~
조도수2012. 3. 6. 오후 2:43:37
그땐 그랬지 ㅋㅋ
오늘 라디오에서 들리는 옛날 노래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 ㅋㅋ
저 고3때쯤 나왔던 노랜데...
그때 노래가 지금 완전히 이해 되네요 ㅋㅋ
송원아... 군대 금방이다.ㅋㅋ
힘내고... 남은 시간동안 즐겁게 지내고, 잘 생활하고 와 ㅋ
저도 지금 이순간, 즐겁게 살아야 겠어요.
지나고 나면 너무 아쉬운게 삶인거 같아요.
오늘 하루도 힘내서 파이팅~!!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참 옛말이란 틀린게 없더군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더군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건 하루하루가 연습이더군
밤새워 뒤척이며 잠 못들던 훈련소 입소전날
술잔 나누면서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이다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참 옛말이란 틀린게 없더군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더군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건 하루하루가 연습이더군
밤새워 뒤척이며 잠 못들던 훈련소 입소전날
술잔 나누면서 이제는 남자다 어른이다 다시 시작이다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조도수2012. 2. 23. 오전 11:17:03
오늘도 파이팅~!!! *^^*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은 이미 시작되는 것이다.
목표는 주의를 집중하는 것이다.
인간의 의식은 분명한 목적을 갖기 전에는
목표 달성을 향해 움직이지 않는다.
목표를 설정할 때 성공은 이미 시작되는 것이다.
목표를 설정하는 순간
스위치가 켜지고 물이 흐르기 시작하고
성취하려는 힘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이성적인 사고가 신념과 품행을 바꾸는 데에 영향을 끼치려면
절실하게 원하고 깊이 느껴야 한다.
무엇이 될 것이며 무엇을 가지고 싶은지 마음속에 그려보라.
그리고 그것들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가정하라.
또한 그것들에 대하여 짙은 욕망이 일어나도록 하라.
그것들에 온통 정열을 쏟아보라,
그것들에 침잠하여 깊이 생각하라.
그것들에 침잠하여 깊이 생각하라.
또한 그것들을 마음속에 언제까지고 간직하라.
충분히 생각하고 깊이 느껴서 그 새로운 사고와 관념이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내몰아버릴 수 있게 하라.
전 올해 "한자능력시험2급"을 꼭 따고 싶어요. 요거하나 만큼은 꼭 성취해보고 싶네요.
고전(古典)을 읽고 싶거든요 *^^*
우리 성가대 단원들은 올해 꼭 성취하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하나쯤 생각해서 꼭 시작하시길 바래요.
인헌동 성가대 파이팅~!!!
김주연2012. 2. 22. 오후 10:56:01
도수야~감기조심해~^^
ㅋㅋㅋ 저 포스터는 도대체 어디서 구한거야?/ㅋㅋㅋ
도수야~혼자살면서 아픈게 제일서럽다더라~
따뜻따뜻하게 몸관리 잘하고 이제 얼마 안남은 겨울 마무리 잘하자궁^^
참~ 이종철 감사미사곡 인터넷서핑하다가 "리베로 소년 합창단"에 sanctus 를 들어봤는데
진짜 감동감동감동ㅠㅠ
아~소년들에 미성은 정말 아름답구나..
우리는 나이가 너무 많이 들었구나...흠흠..
조도수2012. 2. 22. 오전 11:24:53
나도 감기야 ~~~ 콜록.... 콜록..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따숩게 옷 입으시고, 물 많이 드시고...
과일많이드세요. ㅋ
전 지금 목이랑 코가 간질간질, 따끔따끔해요 ㅠㅠ
김기룡2012. 2. 21. 오후 10:56:53
헛헛헛 토요일 이사~♥
토요일 시간되시는 장정여러분ㅋㅋㅋㅋ
돠주세요? 농담입니다~ㅎㅎㅎ
황이령2012. 2. 21. 오후 9:06:02
아이고 감기걸렸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세요.
전 저번주에 여행 다녀온 여파인지 감기걸려서 하루종일 잠만 잤네요.
그런데 이상하게 아파도 좋네요. 졸업해서 그런가.ㅋㅋ
김주연2012. 2. 1. 오후 9:52:23
춥습니다~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저는 지금 청년분과회의를 하고있습니다.ㅋㅋ
옆에 기룡이도 있네요~ㅋㅋ
기룡이는 감기걸려서 끙끙대고 있어요~ 빨리 힘을찾아~!!
날씨가 너무 추운데 다들 감기조심하시구용~
저도 열심히 회의하고 조심히 들어가겠습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김주연2012. 1. 30. 오후 11:45:42
힘찬 한 주 시작히세요~!!^^
어제 상만아버님께서 에프터를 지원해주셔서 우리 성가대 즐겁게 모임을 가질수 있었어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다들 피곤하셨을텐데..ㅋㅋㅋ
저는 오늘 친구들과 춘천에 다녀왔어용
주목적은 닭갈비먹으러ㅋㅋ 소양강댐도 다녀왔구요~
경춘선 지하철 개통이 되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오랜만에 여행기분 좋았습니다^^
경춘선 지하철 개통이 되서 시간이 좀 걸렸지만 오랜만에 여행기분 좋았습니다^^
우리 성가대 단원들하고 언제 같이 춘천 닭갈비 먹으러 갔으면 좋겠어용^^
이번한주도 즐겁게~ 신나게 보내시구요~
금욜에 뵈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