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 여러분! 기쁜 소식을 알려 드릴게요.
위의 사진은 세계을 댄스 하나로 정복한 멋진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사진이예요.
2005년 10월 22일 독일 중 북부의 도시 브론쉬바이그(Braunschweig)의 폭스바겐홀은 특별한 공연을 보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여든 1만여 젊은이들의 열기로 가득 찼다. 각국 최고의 비보이(B-boy, 브레이크댄스를 추는 댄서를 칭함)들이 매년 모여 세계 최고의 비보이 크루(Crew)를 가리는 ‘배틀 오브 더 이어(Battle Of The Year, BOTY, 이하 보티)’가 열리고 있었기 때문이다.
라스트포원 리더 조성국(24)씨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한국에서는 많이 알아주지 않아도, 이곳 유럽에서는 저희가 최고입니다. 유럽 친구들이 태극기를 휘날리며 저희 팀 이름을 외칠 때면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고요. 마치 국가를 위해 큰 일을 한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요. 하여튼 이런 분위기가 한국에 잘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계속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대원 여러분 모두 무엇을 하든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하는일에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세요.
그 노력의 끝은 성공으로 이어지는 지름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