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야영

최행숙

2012. 5. 4. 오후 9:49:16

2012년도 첫 봄야영은 연천 "푸르내 마을"로 갔다.
알찬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친환경 마을로 위원장님과 사무장님의 자부심이 대단한 마을이었다,
농림부장관상도 받았다 하니 그럴만도 하긴 하다.
아침 9시에 성당에서 출발하여 11시쯤 도착. 입영문 통과~
사무장님과 위원장님의 환영의 말씀 후, 입영식 .
숙소에 짐 풀고 시골식 9찬의 점심식사.
아이스크림 비누만들기-
무지개 마차 타고 모내기와 메기잡이 장으로 출발
모내기 후 메기잡이 놀이에 흠뻑 젖은 옷도 말릴 겸 해서 위원장님 온실로 이동하여 병아리도 만져보고.....
실컷 놀고 와서 허기진 배는 직접  만든 쑥개떡으로 해소.
자유시간 짬짬히 벌판에는 대원들의 작품(?)들이 하나,둘 생겨나고  ( 움집도 짓고, 땅굴도 파고,
쉼터도 생겨나고, 기둥박고 벽을 쌓고 등등...)
흙 볼일 별로 없는 우리 대원들 너무 좋아한다~  흙벌판에만 내다놔도 2박3일도 거뜬히 놀 것 같다,
시간만 나면 땅을 판다~
저녁은 삼겹살 구워먹고, 
각자 자신들의 꿈과 바라는 것 소먕등에 적어 날려  보내면 우리 대원들의 꿈들은 하나의 별이 되고...
 " 꿈아, 이루어져라~~"   
취침 전 보장회의 후, 왕따문제/ 폭력예방 관련 동영상을 보고  ..
다음날,
옥수수 심기,
토마토나 고추 심어 부모님께 선물하기,
점심은 단호박 수제비 직접 만들어 먹기,
짐 정리 후 , 선사박물관 둘러 보고 .
4시에 성당 도착하여 폐영식 하고 5시 미사참례를 끝으로 1박2일의 봄야영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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