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간.
자유시간이 되면 대원들이 두 부류로 나뉜다.
한 팀(걸대원)은 동네 예쁜 강아지를 보러 달려 나가고,
또 한팀(대부분 보이들)은 얼음얼은 "개울가 탐사단"이라며
얼마나 두껍게 얼었는 지를 확인해보며
끝까지 내려가보는 거다.
얕은 개울이라도 서로 두드려보고 ,안전하다 여겨지면 한발 한발 옮기며
나름 안전하게 하긴 하지만,
발이라도 빠지면 어쩌나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대원들.
대장들의 마음과는 달리 대원들은 뭐가 그리 신나고 즐거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