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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잘 받았습니다.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것은 예상했는데 빚이 있어 마음고생 하신 줄 몰랐습니다.
비밀로 지키는 내용은 개인적인 생활을 비밀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희망의모후 Pr.내에서 이루어진
모든 일에 대해서 비밀을 지는 것 입니다. 사실상 우리는 하느님아래 피를 나눈 형제이기에 개인적인
일에 대해서는 서스름 없이 이야기해도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이런일을 좀더 일찍 알았으면
크게 도움은 되지 못하지만 단원들과 함께 기도를 드렸을 텐데........
지금이라도 기도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하느님을 믿으면서 한가지 말씀드릴 것은 하느님 사업을 열성적으로 하는 계기가 있었다는 것 입니다.
현재 다니엘형제가 어려움을 격을 상황에 더 더욱 기도를 하셔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돈이 많아 편안하게 사는 사람들에게 박수를 보내지 않습니다. 돈 없이 힘들고 어려운 사람
들을 응원하십니다. 다니엘형제가 아직 기간이 짧아 못 느끼시겠지만 하느님께서는 분명히 다니엘형제
사랑하십니다. 미사와 주회를 정말 중요한 상황때문에 못 나가더라도 나가려는 노력이 중요하며
그런 자세를 하느님이 좋아하실것 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니엘형제가 하느님 보시기에 좋게 행동하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단원들에게 다니엘 형제입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미사는 빠지지 마세요. 평일 새벽미사나 타본당 미사시간을 잘 체크해서
미사시간을 마쳐 보기기 바랍니다.우리는 항상 다니엘 형제를 사랑하며 기도드립겠습니다.
희망의 모후 단장님 이하 간부,단원 여러분께...
먼저 다시 한번 죄송하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잘해 볼려고 했는데...
아직 믿음의 기간이 짧은지,믿음의 깊이가 얕은지...
몇가지 이유가 있어서 어렵게 퇴단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지금 금전적으로 해결해야 할 부분이 많아서 입니다.
쁘레시디움 내의 단원의 개개인의 일들은 밖으로 알려지지 않아야 한다고 공부했습니다.
그래서 솔직히 단원들께 간단히 저의 사정을 얘기합니다.
제가 몇년전 부터 부채가 4천에서 5천만원 정도 있었습니다.
갚고 또 깨먹고 하기를 반복하면서 지금은 3천정도 남아 있습니다.
제가 대리운전을 하기로 마음먹은 이유중의 하나가 이대로 살면 안된다였지요.
나란 놈은 내가 어느 정도 알지요.
절대 틈을 주면 안된다는 것을...
전 오늘날까지 부모님,형제,사촌들에게 손을 벌린 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꼴(?)들을 어렸을 때 부터 너무 많이 봐 왔고,그것때문에 집안이 흔들리고 갈등이 증폭되는 걸 잘 아는지라...
내가 만든 부채 제 손으로 집안식구들 몰래 해결하고 있는 중입니다.
힘들고 벅찹니다.
나이는 먹어가고,집안에 장손인 제가 아직 결혼은 커녕 사회적으로도 계속 뒷걸음만 치고 있고...
돌이켜 보면 스물 다섯해 즈음부터 오늘까지 제인생 10년은 잃어버렸더랬습니다.
그래서 몇달전 문득 대리운전을 해 보자고 결론이 났습니다.
하루빨리 잃어버린 10년을 복구할려면 남들보다 2배이상을 노력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루 토막잠 4시간 수면...파김치가 됩니다.
일요일 미사...꿈도 못 꿉니다.
미사도 어언 7-8개월 남짓 못 보고...레지오 활동???
모양새(?)가 이상함에도 계속 해 보자,잘 해보자고 마음먹고 매주 참석했습니다.
주회 4번,월회 1번...한달에 5번참석...더 이상의 활동은 힘들고...
회의 참석때 마다 문득 생각드는게 이 시간에 대리 두,세건 더 하면 한달이면 15-20만원가량을 더 버는데...
ㅎㅎ...이런 마음 가지면 안되는데 솔직히 문득문득 가지게 됩니다.
계속 레지오 활동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려고 노력도 해 봤지만...
다람쥐 챗바퀴 돌듯, 묵주기도 10여단 바치고 출석체크하고...이게 하나님 사업이고,이런게 레지오 활동인가...
....
믿음이 약해서 겠지요.
열의가 부족해서 겠지요.
어느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종교생활을 하는게 뭐 악세사리 하나 걸치는 것인양 하고 있지는 않나 반성하라고...
먹고 살만하고 마음에 여유가 있을 때 교회가고,성당가고,절에가고...
먹고 살기 힘들고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땐 가다 안 가다...그러지 않는지 한번 생각해 보라고...
....
두서없이 써 내려갔네요.
이제까진 대리운전을 알바삼아 한달에 50-60정도 벌어보자고 했는데,지금부터는 하나의 직장개념으로 일을 할려고 하고 있습니다.진짜 투잡이죠...
그래서 얼마전에 콜이 많은 대리회사로 바꾸어 일하고 있습니다.근무는 저녁 7시부터 새벽 1-2시까지...
죽었다 생각하고 몇년간 일만 할렵니다.
.....
하느님의 자식이 된 이상...
대죄인 주일을 거룩히 하라함을 비록 어기더라도...
레지오 활동을 안하더라도...
.....
열심히 바르게 사는 것만으로도 하느님께서는 좋게 봐 주실거라 믿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다려 주실거라는 것도...
다시한번 단장님을 비롯해 단원 모두들께 미안하다는 말 전하며...
신재운 다니엘 올림.
다니엘 입니다.
신재운 다니엘 입니다.
최근에 레지오 활동 소홀한 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자꾸 일이 꼬이고 내 맘이 내 맘 같지 않고...그렇습니다.
이럴때일수록 열심히 정진해야 함을 알지만 그게 맘대로 되질 않습니다.
예비신자때부터 최근에 회계업무를 볼 때 까지 너무 좌충우돌 정신없이 달려온게 아닌지...
돌이켜 보면 마음내어 레지오 활동을 한게 아니고 공동체에서 최소한의 기본을 지키기 위해 레지오 활동을 한 건 아닌지...뭐...이런저런 혼란스럽습니다.
믿음과 열정이 아직 부족한 건지...아님 단장님을 비롯해 여러 형제님들도 저처럼 이런 과정을 겪었는지...
아무쪼록 내 스스로 묶어 놓은 매듭,내 스스로 풀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단장님을 비롯해 형제님들 건승을 기원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나되어...
오랫만에 들어 와 보니 단원 형제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진도 잘 올려 주시고 하지만 우리 단원 모두가 같이 우리 홈페이지를 활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제일 많으신 우리 노인네^^(하베드로)형님께 더욱 관심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이 최근에 들었습니다.
잘 하시다가 어느 순간에 지금껏 쌓아 올린 업적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스타일이라
우리가 옆에서 도와주며 기도을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한 단장이 이제야 깨닭음은 여러분들에게 참으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동해야 겠다는 죄스러운 마음을 가지며
'희망의 모후' 아자! 아자!
어...몰랐습니다.
+ 찬미 예수님 +
메일체크가 늦어 이제야 클럽이 있다는걸 알았습니다.ㅈㅅ
단장님 여러모로 수고가 많으시네요.꾸벅...
아무쪼록 희망의 모후가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잘 활성화 되길 바랍니다.
논현 2동 희망의 모후 화이팅!
피에수...역쉬 부단장님은 아직 모르시는 듯...ㅋ
주회 참석 잘 합시다.하핫...^-^;;
오랫만에 글을 올릴니다
쓸때없이 바뻐서리 관리도 못해서 죄송합니다.
단원 여러분 덕에 우리 희망의 모후가 잘 되고 잇습니다.
물론 하느님께서 뒤에서 봐주신거라 생각도 듭니다.
월드컵에도 기대를 하며 아자~~! 아자!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연속으로 불참하여~
참 머라 말씀드리기도 ㅠ.ㅠ...
죄송합니다..열심히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자식으로써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추카추카^^...
항상 열심히 하는 베드로형제보고 많이 배웁니다....
고생하셨네요.
뭔가 좋은 일이 있을것같네요^^....
가입인사
하하 일착으로 글을 남기려했는데 우리 베드로 형제가 만들면서 글을 남겼네요~ ^^
까페도 만들어 졌으니 열심히놀러 와야겠습니다 ^^
희망의 모후Pr. 클럽을 open했습니다.!!!
희망의 모후Pr. 클럽을 open을 했으니 단원 여러분들은
많은 활용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