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니
그동안 많이 게을렀나이다
그저 제탓인 걸 어찌하오리
독거노인들이 픽픽 쓰러진다는 무섭고 추운 겨울도 지났으니
기지게를 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나이다
사퇴하신 교황님은 노인이 되면 스스로의 거취를 어떻게 결정해야하는 지 보여주는 것 같소
나야 그때까지 살진 못하겠지만
근력이 있을때 열심을 내고 부지런하게 살아야겠나이다
가장 추울때가 봄의 시작이랍니다
福에는 여러가지 않 좋은 福도 많으니 삼가고
그저 새해에는 각 가정에 무탈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2013. 2. 13. 오후 4:48:14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