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송(구원의 기도)

김정현·2009. 1. 25. 오후 3:56:33

 

구원의 기도 (구원송)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되

가장 버림 받은 영혼을  돌보소서     아   멘.

구원의 기도라고 하는 구원송은 1917년 파티마에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연옥 연혼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묵주기도의 매 신비가 끝날 때마다 구원송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그 때 당시에 성모님께서는 친히 이 기도문을 알려주셨고 불쌍한 연옥 영혼들을 위하여

바쳐달라는 간곡한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후로 1956년에 교황청에서도 정식으로

인준하였고 우리나라에서도 위의 내용과 같이 주교회의가 승인한 기도문입니다.

레지오 주회합의 묵주기도에서는 꼰칠리움이 레지오의 마침 기도문에 구원송의 의미가

이미 함축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레지오의 모든 공식 회합에서 묵주기도를 바칠 때에는

구원송을 포함시키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다. (1998. 2. Se.) 


아래의 내용은 구원의 기도에 대한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 공식 입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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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전례 개혁에 따라 ''가톨릭 기도서''를 1972년에

 발행하고 1997년에 개정하였습니다. (한국천주교 중앙협의회 명의로 출판하였습니다).

 기도서를 개정할 때에 주교회의 전례위원회와 각 교구 대표자 연석회의에서 심의한

''구원을 비는 기도''의 최종 문안이 "영혼을 돌보시되"입니다.


회의에서 이 기도문을 모든 신자가 다 바칠 필요는 없다는 이견이 제기되어 기도서에

수록되지 않았으나, 묵주기도에서는 이 기도문이나 다른 기도를 "바칠 수 있다." 는

설명을 넣어 수록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을 "돌보시며"로 바꾼 적은 결코 없습니다.

다른 출판사 등에서 임의로 바꾼 것입니다. 한국 천주교회의 공식 전례서와 사도좌

문서는 한국천주교중앙 협의회에서만 발행하므로, 여기에서 발행하는 기도서나 문서에

실린 기도문이 공식 기도문입니다.  한마디로, "돌보시되"가 공식 기도문입니다.“


                                                                                 CCK 행정실 강대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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