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구역 연도후기

2007. 3. 2. 오전 10:19:01

글자

+ 찬미예수님!

 

 어제 2구역 김 언남(안 나) 할머님의 출관, 장례미사, 화장, 납골까지

동행하였습니다. 교우들의 많은 기도와 참여로 유가족들께서도 고마워

하셨고 잘 치렀습니다.

 

 교우분들이 출관예절에 참석해 보지 않아 출관을 몰랐다고 하더군요.

또 위령회 인원이 부족하여 장례미사에 복사를 제가 대신하였습니다.

 

 형제님들이 4명인데, 2명은 주일이 아니면 생업때문에 참석치 못하여

2명 형제님과 자매님께서 봉사를 하신다고 합니다.

 

 형제님들께서 적극적으로 회원으로 등록하셔서 봉사를 부탁합니다.

애쓰고 봉사를 하려고 해도 인원이 충분치 않아 완벽한 봉사에 난관이

있다고 합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면 어렵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동참하셔서 천국에 이르는

길에 안내자가 되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장례미사에도 휴일임에도 많은 교우분들이 참석하셨고, 벽제에도 버스 2대와 다수의 승용차로 많은 이들이 참석하셔서 유족들을 격려해 주셔서, 위로가 되었다는 이야길 돌아오는 차안에서 말씀하셨고,

 

 가족들 때문에 벽제에서 버스 1대는 하계동으로 출발하고 1대는 이천까지

갔는데 며칠 전에 준비해 둔 가족 납골묘에 안치를 잘 하였습니다.

 

 7남매로 아주 다복해 보였고, 안치 후 상경하기 전에 상주들께서 모두 각자의

가정으로 돌아가면서 위령회원들과 교우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해

달라고 신신당부를 하셨습니다.

 

 날씨도 좋고, 차량의 흐름도 좋아 힘들지 않게 잘 다녀왔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 위령회원의 부족이었는데 많은 기도와 봉사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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