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 장사익

레지나·2006. 9. 6. 오후 10:23:41


                   아버지 - 장사익



산설고 물설고 낯도 선 땅에
아버지 모셔드리고 떠나온 날 밤
[애야 문열어라] 잠결에 [후다닥] 뛰쳐나가
잠긴 문열어 제치니 찬바람 온몸을 때려
뜬눈으로 날을 새는 [애야 문열어라]

아버지 목소리 들릴 때 마다

세상을 향한 눈에 문을 열게 되었고
아버지 목소리 들릴 때 마다

세상을 향한 눈에 문을 열게 되었고

 

산설고 물설고 낯도 선 땅에
아버지 모셔드리고 떠나온 날 밤
애야 문열어라] 잠결에 [후다닥] 뛰쳐나가
잠긴 문열어 제치니 찬바람 온몸을 때려
뜬눈으로 날을 새는 [애야 문열어라]

아버지 목소리 들릴 때 마다

세상을 향한 눈에 문을 열게 되었고
아버지 목소리 들릴 때 마다

세상을 향한 눈에 문을 열게 되었고
아버지 목소리 들릴 때 마다

세상을 향한 눈에 문을 열게 되었고




 

 




 
 

댓글 1

정막달레나·2006. 9. 12. 오전 12:20:39

아버지의 그리움이 가득합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