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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양학산 산책길에 찔레꽃 향기가 너무도
좋더라구요...
에그~ 비가 올려나~ 눈이 올려나~~ 하늘은 까매지구
내 마음이 허전하구먼...ㅋㅋㅋ
줄장미 아름다운 오월에... 왠~ 청승! 그쵸!! ㅎㅎㅎ
오후의 희망가요 한곡 들으면서...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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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찔레꽃... / 이 은미 **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하나씩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꾸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내려오시네
가을 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 길 어두워질 때
엄마 품이 그리워 눈물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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