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름다운 계절에
저희의 주인이신 예수님.
오늘,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을
당신과과 함께할 수 있게되어 감사하나이다.
예수님,
5월은 성모성월입니다.
또 가정의 달이라고 합니다.
청소년의 달이라고도 합니다.
굳이 한 달을 뚝 떼어내어
그렇게 정하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은
그것이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우리 사회의 가장 취약한
부분이기 때문이기도 하지 않을까요?
세상에 집은 많으나 가정은 드물다, 는 말은
참으로 본질에 다가가는 것이 없기 때문이겠지요.
예수님,
예수님께서 손수 모범을 보여주신
성가정의 모범을
저희가 따르게 하소서.
5월, 우리의 가정을 돌아보고
부모님을, 자녀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참 평화와 위안인 가정이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주님, 이끌어주시옵소서.
작은 교회 가정에서
제대로된 신앙교육을 받아
세상 속에 훌륭한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님, 저희를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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