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수 (哀愁)
레지나·2007. 3. 15. 오전 7:22:07
너만 사랑하고 너만 기억하는 내 가슴은 하난데 가슴 하나 가득 채운 널 잊고선 나는 살 수 없어 내 심장에 사는 너를 도려내고 떠나야만 하니 나의 귓가에 들리는 너의 말을 목숨처럼 여길게 니가 나 아닌 사람을 사랑해도 모르는 척 해줄게 그대 걸어간 한 뼘 흔적만 나 따라가면 또 만날까 헤어지잔 말도 잘 지내란 말도 난 믿을 수 없는데 나만 혼자 두고 떠난 널 잊고서 더는 살 수 없어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