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1주간 금요일

사순 제 1주간 금요일
흠 없는 제물
하늘나라 가는 길은 지름길이 없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의 의로움이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의 의로움을 능가하지 않으면, 결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제단에 예물을 바치려
고 하다가, 거기에서 형제가 너에게 원망을 품고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거기 제단 앞에 놓아두고 물러가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예물을 바쳐라.
(마태 5.20-24)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말과 행위로 지은 모든 것을 하느님께
봉헌합니다. 우리의 머리털 하나까지 헤아리시는 하느님은 우리가
삶 전체를 줌으로써 스스로 흠집 난 영혼을 하느님께 봉헌할 수
없습니다. 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 얻은 평화를 드려야 합니다.
원한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오해는 풀고 오류는 바로
잡아야 합니다. 어려운 일이기는 하지만 하느님은 무엇이든지 하실
수 있으니, 그분께 도움을 청해야 합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게
아니라 내안에 계신 하느님이 움직이실 것입니다.
* 미운 사람의 얼굴을 떠올리며‘ㅇㅇ야, 미안해’ 라고 소리 내어
열 번 왼다.
* 오늘 하루 동안 누구에게도 명령하지 않고 가족이나 동료가 원하는
것이면 무조건 “예” 하고 들어준다. (Yes Man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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