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다하는 사람

레지나·2007. 1. 13. 오전 8:34:41

      말로 다하는 사람
      글/권영문
      말로 다하는 사람은
      언제나 입이 가볍습니다
      여기 가서 이 말하고
      저기 가서 저 말하고 다닙니다.
        말로 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말이 늘 옳다고 생각합니다.
        남의 말은 들으려고도 않고
        독불장군처럼 행동하려합니다.
        말로 다하는 사람은
        늘 마음속에 불평불만이 가득합니다.
        다른 사람의 장점은 말하지 않고
        단점만을 말하려합니다.
        말로다 하는 사람은
        가슴속이 텅 비어있습니다.
        무슨 말이든 해야만 직성이 풀리고
        그렇지 않으면 허전해합니다.
        말로 다하는 사람은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합니다.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에게는
        간도 쓸개도 다 내어 주려합니다.
        말로 다하는 백 사람 천사람보다
        진솔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한사람이
        이 시대에 필요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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