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틀 담 대 성 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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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양을 가면 절을 보고, 서양을 가면 성당을 보라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몬트리올은 곳곳에 성당이 있는데, 몬트리올의 야경을 밝혀주는 등불의 모습이었습니다.
원래 17세기에 지어졌으나 1829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개축되었다고 합니다. 양쪽으로 솟은 두 탑중 동쪽은 절제를 서쪽은 인내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근데, 성당이 입장료가 있습니다.. 워낙 관광객이 많다보니 유지보수를 위해서..성인은 4$ 신자의 경우, 미사시간에는 입장료가 없다고 하는데..
성호를 긋고, 성당안으로 들어와보니..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장엄한 파이프 오르간 소리가 성당안을 메우고 있구요..
좀 더 가까이 .. 제 디카가 어두운 곳에서는 워낙 흔들림이 심해서 깔끔하게 못찍은게 너무 아쉽네요..
뒷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엄청난 파이프들이 보이네요..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파이프 오르간만의 그 묘한 음색이란.. 왠지 사람을 숙연하게 만드네요..
다행히 성당안이라 해도 워낙 많은 관광객을 위해서 사진촬영이 허락되더군요.. 그래서 이곳 저곳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미사를 드리는 재단 뒤로 통로가 있길래 들어가 보니 미사를 드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작은 공간이 나왔습니다.
성모 마리아 상이 있는데, 왠지 애처로운 눈빛으로 절 내려다 보는 것 같았습니다..
성당하면 스테인드 글라스를 빼놓을 수 없죠.. 빨갛고 파랗고 그 뒤로 삐집고 들어오는 햇살과 함께..
성당을 한바퀴 돌아보고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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