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과 개구리(우리 모습인지도...)
레지나·2006. 10. 10. 오전 5:27:37
![]() 하느님과 개구리들^^*
하느님께서 새벽산책을 하시는데 개구리 삼형제가 개골개골 시끄럽게 울어댑니다... 이름을 불러 야단치면 상처를 받을까봐서...,
개구리들: 고개를 홱 돌리며 ''하마야'' 조용히 해!.... 여전히 개골개골~~
개구리들: 고개를 홱 돌리며 ''악어야'' 조용히 해! 여전히 개골개골~~
조용히 하거라...
개구리들: 눈물을 뚝 뚝 흘리는데...
회개를 하는구나! 개굴아 어찌 그리 슬피 우느냐!!
개구리들: 글쎄 저 불쌍한 금붕어 녀석들이 자기 야단치는 것도 모르고 배는 빵 빵 해 가지고 입을 뻐꿈 뻐꿈 눈은 껌뻑껌뻑 꼬리를 살 살 치며 노는 꼴이 불쌍해서 용~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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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개구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