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꾸러기 형제는 못말려~

레지나·2006. 10. 7. 오후 3:25:00

 

못말리는 말썽꾸러기 두 아들을 둔 부부,


엄하기로 소문난 목사님께

 

아이들의 버릇좀 고쳐달라고 부탁했다.



목사님은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설명하면서,


나쁜자의 처벌에 대해서도 엄하게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다.
....... ....... ....... ....... .......



먼저,동생을 방으로 불러들여 두눈을 부릅뜨고 물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지?"


목사님의 엄한 물음에도 동생은 아랑곳하지않고

 

멀뚱멀뚱 쳐다보기만 했다.





목사님은 자세를 가다듬고 좀더 위엄있는 목소리로 물었다.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구?"


그래도 동생은 계속 딴전을 피우면서

 

모르겠다는 시늉을 했다.


목사님은 동생의 기를 완전히 꺾어버려야겠다는 생각으로


방이 떠나갈만큼우렁찬 목소리로 다시한번 물었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지 어서 말해봐!"

그러자 동생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옆방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형에게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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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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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큰일났어.하나님이 실종됐는데,목사님은 우리가 그런줄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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