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국 드세요

레지나·2006. 9. 20. 오전 7:41:03

        ♡혜숙이네 미역국♡

        혜암(慧庵) 손정민 속살 부드러운 조갯살을 넉넉하게 넣고 보글보글 맛있는 소리로 푹 끓인 미역국에 굴비 두어 마리 굽어 놓고 조물조물 나물도 무쳐 놓고 따르릉~따르릉~ 전화벨소리 언니야 하며 아침밥 먹어려 오라는 기별은 예쁜이만큼이나 고운 혜숙이가 미역국을 준비했다고 룰루랄라~~콧노래 부르며 물장구치러 가기 전에 담백한 사랑의 맛인 미역국으로 출출해진 속을 든든히 채운대요, 맑은 안경慧庵 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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