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 11 - 24
교우 5, 비신자 2명
모두 7명이 아침 07:30 서울출발
대구성지를 - 주마간산(走馬看山)이라고 할까요? - 헐레벌떡 뛰어 다니며 돌아보고
서울에는 밤 10시 넘어 올 수 있었습니다.
차분히 묵상할 시간도 없었고
성인, 순교자들에게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마지막 코스인 이선이 엘리사벳 묘 앞에서 오후 5시가 넘어서
어두워진 시긴에 주모경을 바칠 수 있었습니다.
대구에 간 김에
김진홍 요셉 형제님과 가브리엘라 자매님 생각이 났지만
워낙 빨리 이동하느라
연락도 못했군요.
두 분께 미안한 마음 가득히 담고 왔습니다.
우선 각 코스별로 사진 한장씩만 올리고
시간을 내서 여러 사진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대구 유스티노 신학교 - 이 건물을 지을 당시 경제사정이 어려워 외국의 한 독지가가 유스티노 성인을 기리는 조건으로 후원하여 초대 드망즈 주교님이 유스티노 신학교를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구 성직자 묘역
대구 성모당 - 이 성모당의 건립 배경은 대구 회원님들이 설명해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성모당 앞 잔디광장에는 남녀교우들이, 어느 분은 무릎을 꿇고, 어느 분은 두 손을 하늘로 치켜들고 기도하는 감동적인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마니우짜는 촛불봉헌을 했습니다.
대구 관덕정
대구 주교좌 계산성당
복자성당 - 세분의 순교자 유해
한티성지 - 숯골
신나무골 - 대구교회 첫 본당터
이선이 엘리사벳 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