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9일목요일출석부.....비

2013. 8. 29. 오전 7:45:18

글자

휴식같은 즐거운 하룻길을 되시길 바라며 ( 좋은글에서)

 

 

    삶에 휴식을 주는 이야기 사랑은 자신에게 무엇이 남아서 주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누는 마음에서 생겨납니다. 진정한 사랑은 상대편으로부터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았던 영혼의 순수함에서 시작됩니다. 가진 것이 많을수록 오히려 주는 것에 더욱 인색한 세상입니다. 하나를 가지면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고 그 하나를 더 가지면 또 다른 하나를 더 가지고 싶은 사람의 헛된 욕망 고장난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사랑뿐이라고 나는 굳게 믿습니다. 우리 시대를 못 믿게 될수록, 인간이 일그러지고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수록, 나는 그러한 비극을 극복하는데 그만큼 더 사랑의 마력을 믿는다는 헤르만 헤세의 말을 하나의 신앙처럼 믿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직 사랑이 살아 숨쉬고 있기에 그래도 살아 볼 만한 곳이라고 -좋은 인연글 중에서- 삶에 대한 가치관들이 우뚝서 있는 나날들에도 때로는 흔들릴때가 있습니다. 가슴에 품어온 이루고픈 깊은 소망들을 때로는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맑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직함과 곧고 바름을 강조하면서도 때로는 양심에 걸리는 행동을할 때가 있습니다. 포근한 햇살이 곳곳에 퍼져있는 어느날에도 마음에서는 심한 빗줄기가 내릴 때가 있습니다. 호홉이 곤란할 정도로 할일이 쌓여 있는날에도 머리로 생각할 뿐 가만히 보고만 있을 때가 있습니다. 내일의 할 일은 잊어 버리고 오늘만을 보며 술에 취한 흔들거리는 세상을 보고픈 날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기를 바라지만 때때로 찾아오는 변화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한 모습만 보인다고 그것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고 흔들린다고 곱지않은 시선으로 바라보지 말아주세요. 사람의 마음이 늘 고요하다면 늘 평화롭다면 그모습 뒤에는 분명 숨겨져 있는 보이지않는 거짓이 있을 것 입니다. 잠시 잊어버리며 때로는 모든것들을 놓아 봅니다 그러한 과정 뒤에오는 소중한 깨달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다시 희망을 품는 시간들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시간들 안에는 새로운 비상이 있습니다. 흔들림 또한 사람이 살아가는 한 모습입니다 적당한 소리를 내며 살아야 사람다운 사람이 아닐까요? 휴식같은 즐거운 하룻길을 되시길 바라며 ♬배경음악:Prisoners of War ♬

   

댓글 5

  • 2013년 8월 29일 오전 7:47

    그 지겹던 비가 가을문턱에서는 무지 반갑네요....올해는 한가위쯤에 태풍 피해가 없기를....

  • 2013년 8월 29일 오전 7:50

    최 미카엘 가입을 축하한다..자주 놀러와라....

  • 2013년 8월 29일 오전 8:48

    최 미카엘 가입을 축하한다..자주 놀러와라.... 오랫만이군!!

  • 2013년 8월 29일 오전 10:02

    최 미카엘 이라하심 누구??? 현수형인가요???

  • 2013년 8월 29일 오전 10:30

    맞아 현수형~~ 새볔에는 엄청 오더니 좀 잔잔해지내요 바람은 엄청 불고~~ 조심운전하시고 행복하세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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