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목요일출석부.......맑음

2012. 1. 5. 오전 8:40:58

글자
당신의 따뜻한 품속 / 주연 정희정님

 

 

      당신의 따뜻한 품속 주연 정희정 가슴에 늘 한 자리는 아련하게 살아계시는 당신의 모습 식구를 사랑하는 마음 숭고한 희생이 덕지덕지 달라붙은 거칠어진 손 마디 수고가 물씬 풍기는 행주치마 머리에는 정갈한 하얀 수건 두르시고 정성으로 밥 짙은 냄새 굴뚝을 타고 모락모락 피어올라 건넛마을 산 마루 고개에서도 눈으로 맡을 수 있는 쌀을 썩은 보리밥, 구수한 된장국 늘 당신의 향취 세월타고 가슴으로 느끼는 정겨운 어린 시절의 향수 오늘도 못 견디게 그리워 속으로 늘 불러보고 또 불러보고 가슴으로 불러봐도 떠나지 않는 그 자리로 당신이 몹시 도 그리우면 맨발로 달려가는 나를 두 팔 벌려 항상 기다리고, 안아주고, 지켜주시는 따뜻한 당신의 손길 이렇게 날씨가 추운 날에는 따뜻한 아랫목에 당신을 모셔두면 방안 가득 푸근한 모정의 그 향기로 어린아이가 된 나는 어느새 당신의 따뜻한 품속에 안깁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눈이 내려 길이 많이 미끄럽습니다 출근길 사고 조심하세요 따뜻한 마음이 서로가 필요 합니다 초동문학회 훤님들의 쉼터로 카페가 같이 하고 싶습니다 초동문학회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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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2년 1월 5일 오후 5:15

    따뜻한 마음이 서로가 필요합니다. 참으로 옳은 말씀 감사드립니다~~~아무도 없네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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