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간 레지오 훈화(2005. 3. 20 ~ 26)
오늘에 의지하여 살라
오늘의 짧은 행로 속에 우리의 모든 진리와
현실이 숨어 있으니
성장의 즐거움도
행동의 영광도
업적의 광채도
어제는 한낱 한 조각의 단꿈에 지나지 않으며
내일은 다만 환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오늘에 의지하여 최선을 다한다면
우리의 모든 어제는 행복의 꿈이 될 것이며
우리의 모든 내일은 희망의 빛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에 의지하여 최선을 다하라.
***************************
위의 글은 ‘오늘에 의지하여 살라’(데일 카네기)라는 글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미래를 준비합니다.
또한 과거의 삶에 잊지 못하며
과거의 삶을 확대해석하고 기억하려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삶에 충실하지 못하다면
과거의 삶은 추억의 사진처럼 남아 있을 것입니다.
지금의 삶은 과거의 삶을 드러내는 거울입니다.
지금에 충실하지 못하면서 과거에 충실했다는
말은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지금 충실하지 못하다면 미래는 있을 수 없습니다.
미래의 삶은 지금의 삶이 바탕이 되니까요.
예수님께서도 당신에게 주어진 구원사업에 충실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피할 수 있는데도 수난과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는 그리스도의 삶을
본받아 최선을 다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용현동 성당 이상훈 미카엘 주임신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