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3일수요일출석부.......비....

2011. 7. 13. 오전 8:26:42

글자
이렇게 한번 살아 보았으면...
    이제 나머지 세월 무얼하며 살겠느냐 물으면 사랑하는 사람과 이렇게 살고 싶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기도로 하루의 문을 열어 텃밭에 가꾼 행복 냄새 새벽별 툭툭털어 아침 사랑 차리고 햇살 퍼지는 숲길 따라 야윈손 꼭잡고 거닐며 젊은 날의 추억 이야기하면서 선물로 주신 오늘을 감사하고 호수가 보이는 소박한 찻집에서 나이든 옛노래 발장단 고개 짓으로 나즈막이 함께 따라 부르며 이제까지 지켜 주심을 감사하며 한마디 말없이 바라만 보아도 무슨 말하려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읽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아보고 싶습니다

    - 좋 은 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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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11년 7월 13일 오전 9:16

    어제 비오는데도 경로잔치 준비에 도움주신 우철형님, 성철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잔치 후 정리에 도움주실분은 8시까지 성당으로 오세요. 음식 준비 많이한다니 조금만하시고 맛있는 음식드세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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