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8일출석부...즐거운 한주간 되세요...

2010. 10. 18. 오전 8:29:18

글자
연필 같은 사람

 

연필 같은 사람 "연필에는 다섯 가지 특징이 있어. 그걸 네 것으로 할 수 있다면 조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게야. 첫 번째 특징은 말이다. 네가 장차 커서 큰일을 하게 될 수도 있겠지? 그때 연필을 이끄는 손과 같은 존재가 네게 있음을 알려주는 거란다. 명심하렴. 우리는 그 존재를 신이라고 부르지. 그 분은 언제나 너를 당신 뜻대로 인도하신 단다. 두 번째는 가끔은 쓰던 걸 멈추고 연필을 깎아야 할 때도 있다는 사실이야. 당장은 좀 아파도 심을 더 예리하게 쓸 수 있지. 너도 그렇게 고통과 슬픔을 견뎌내는 법을 배워야 해. 그래야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는 게야. 세 번째는 실수를 지울 수 있도록 지우개가 달려 있다는 점이란다. 잘못된 걸 바로잡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야. 오히려 우리가 옳은 길을 걷도록 이끌어 주지. 네 번째는 연필에서 가장 중요한 건 외피를 감싼 나무가 아니라 그 안에 든 심이라는 거야. 그러니 늘 네 마음속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렴.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는 연필이 항상 흔적을 남긴다는 사실이야. 마찬가지로 네가 살면서 행하는 모든 일 역시 흔적을 남긴다는 걸 명심하렴. 우리는 스스로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늘 의식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란다." - 파울로 코엘료의 <흐르는 강물처럼>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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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2010년 10월 18일 오전 10:43

    연필같은 사람이라~~~ 전 지워져서 싫을것 같습니다만 볼펜 처럼 잊혀지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열심하겠습니다..

  • 2010년 10월 18일 오후 12:55

    흥식아 몸은 어떠니....빨리나아야할텐데..낼모래면 우리도 50줄 ..ㅋㅋㅋ 건강에신경서야할때다~~^^

  • 2010년 10월 18일 오후 12:57

    식사맛잇게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시길.... 내일 42 구역모임입니다...저녁 7시30분 ~~

  • 2010년 10월 18일 오후 1:01

    내일 레지오 주회합 입니다.-그리스도 어머니-

  • 2010년 10월 18일 오후 4:06

    신경써주는 42구역 사람은 역시 친구 준섭뿐이 없답니다~~아 재호도 있고요~~그외는 다 섭섭하고 나쁜 사람들 뿐입니다.. 고맙다 친구 준섭아~~`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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