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 출석부....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2010. 1. 12. 오전 8:44:59

글자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 화요일 아침 함께 합니다.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2차 대전 중 독일군이 유대인을 학살할 때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독일군에게 있는 인간의 양심이었다. 그 양심을 없애려고 독일 군부는 유대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3만 명이 넘는 수용소에 화장실을 한 개만 만들었다. 할 수 없이 유대인들은 아무 데나 배설했고, 배설물과 어우러진 인간의 모습을 보며 독일군의 양심은 점점 사라져갔다. 결국 인간다움이 없어진 유대인이 짐승으로 보이면서 살인은 쉬워졌다. 수용소 생존자들은 대개 인간다움을 잃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 매일 4시 반이 되면 수용소에서 한 사람마다 따뜻한 물 한 컵씩을 제공했다. 어떤 사람은 그 물을 받아 조금 먹고 나머지 물을 아껴 세수했다. 그리고 최후의 남은 물을 조금 사용해 옷 조각으로 이빨을 닦고 수용소에서 발견한 유리조각으로 깨끗하게 면도를 했다. 내일 죽어도 인간다움은 잃지 않겠다는 인간 존재의 몸부림이었다. 독일군에게 가장 무서운 항거는 그런 인간다움의 몸부림이었다. ‘짐승 죽이기’는 쉽지만 ‘인간 죽이기’는 쉽지 않았다. 그래서 독일군은 유대인이 인간이기를 포기하고 동물이 되기를 원했지만 끝없이 인간다움을 위해 몸부림친 사람들은 죽더라도 짐승이 아닌 인간으로 죽기를 원했다. 인간다움의 선언이 있는 곳에 생명의 길이 있다. 매일 일정 시간이 되면 독일군은 처형자들을 골라냈다. 그때 잘 면도 된 얼굴이 보였다. 여전히 더럽지만 분명 인간의 얼굴이었다. 그들은 처형자로 선택되지 않았다. 무자비한 나치도 짐승은 쉽게 죽일 수 있었지만 인간은 쉽게 죽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내가 나를 포기하면 남이 나를 붙들어주지 않는다. 단점이 많아도 자기의 가능성을 믿고 꿈을 잃지 말라. 단점을 극복하려고 노력할 때 그 단점이 장점으로 변한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5

  • 2010년 1월 12일 오전 8:57

    출석!!! 나를 버리지 않는 것 ... 계속되는 맹추위에 몸관리 잘 하세요...

  • 2010년 1월 12일 오전 9:46

    아침부터 약간은 지루한 화요일 오전입니다~~ 아마도 시차적응(?)이 아직 않된듯 합니다. 몸은 비록 천근만근 이지만 기분만큼은 사뿐사뿐 날아오르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시고 평화를 빕니다.

  • 2010년 1월 12일 오전 9:49

    출석!! 계속 추워진답니다. 실내에서라도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맙시다. (실내운동 - 당구,스크린골프,탁구,헬스,농구,배구,아이스하키,쇼트트랙,싱크로나이드스위밍,씨름,권투,태권도,합기도,특공무술 등등....)

  • 2010년 1월 12일 오전 10:50

    종구야!너는 다른운동 다그만두고 케켈운동을 주로 해야쥐~~~~~~~~~~^!^

  • 2010년 1월 12일 오후 4:58

    종구형!형은 다른운동 다그만두고 케켈운동을 주로 해야쥐요~~~~~~~~~~~~^!^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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