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금요일 출석부

2009. 2. 5. 오후 9: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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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물이 전하는 향기메일

    덩치나 완력이 범이나 사자를 능가하지만 누구를 위협하지 못하고 고삐에 끌려 온순하기만 하다 수레를 지우면 짐을 옮기고 쟁기 메고 논밭을 갈면서도 수고한 몫의 대가를 바라지 않고 주인 위해 한평생 복종하고 죽어서 모든 것 바치지만 콩깍지여물로 배를 채우며 불평을 모른다 단단한 뿔에 큰 눈 끔벅이며 새김질하는 너는 어리석은 것이냐 어진 것이냐 - 박수민 님, '소' - 온순하지만 뚝심으로 최선을 다하는 소처럼 묵묵히 생의 밭을 일구어갑니다. 힘든 여정이지만 그 과정에서 기쁨과 행복을 만날 수 있다는 걸 우리는 믿습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벗님들에게 향기로운 하루를 선물합니다.

댓글 3

  • 2009년 2월 6일 오전 9:53

    즐거운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김기훈(예비자) 형제님이 교통사고로 의정부 성베드로 병원에 입원중이시랍니다. 시간되시는 분은 함 가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 2009년 2월 6일 오전 9:54

    누군지 모르시겠다고요? 작년에 장원호 안셀모 형제가 모시고 와서 골킾보셨던분 하면 아실듯 합니다.

  • 2009년 2월 6일 오후 2:15

    쾌유를 빕니다.

*^^*한마음출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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