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덕분에 회원이 되었다.
고맙기도 하고 애쓰는 모습이 좋와 보이기도 한다.
시간이 많아서 전화 해서 회원 들라고 하던데 뭐라 할말이 없었다.
묵묵히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기에 모임이 덜 힘들것 같다.
그러나 가끔은 일을 하면서 티도 내고 싶을 때가 있는데...
난 역시 그냥 군자도 아니고 단지 속물 인가 보다.
나이가 들어가고 그냥 누가 얘기 하면 그런가 보다 하는 그런 열정 없는 삶은 싫다.
가끔은 화도내고 가끔은 웃어도 보고 그런 인간이고 싶다.
제발 말이 좀 안돌아 다녔으면....
너무 오래간다....
이제 잊혀질 때도 됐는데...
너무 늙었나...
축구부니까 축구나 잘하고 싶다...
싸이먼이 입회글을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