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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씨!
사랑하는 율리아님! 릿다수녀입니다. 성경쓰기 게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는 말처럼 홀로... 쓰시다가 다른 가족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