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도예활동이 있었어요.
도예선생님께서 가져오신 도자기 그릇을 이제는 조심스럽게 다뤄줄 수 있는 은솔반이랍니다^^
내가 만든 작품이 혹여나 떨어져 깨지진않을까 작은 두손으로
자신의 책상자리로 옮긴 후
연필로 밑그림을 그려주었답니다.
아직까지 연필을 잘 사용하지않는 은솔반 친구들에게
연필을 사용할 때의 주의할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본 후 활동을 시작해보았어요
밑그림을 그린 후 물감을 이용해 색칠도 해보았어요.
너무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집중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답니다.
무엇보다 자신이 만든 그릇에
자신이 좋아하는 반찬을 올려서 먹을꺼라는 은솔반 친구들의 이야기가 있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