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양떼 목장으로 잘 알고 있는 '늘솔공원'에서 숲체험을 하였답니다.
숲체험은 매달 한 번씩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숲 선생님이 오셔서 우리 어린이들에게 숲에 대해 소개도 해주시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주신답니다.
( 숲 선생님이 각 반마다 다르기 때문에
활동 또한 모든 반이 다르게 이루어진답니다)
은솔2반 친구들의 3월 숲체험 활동주제는 '새-까치'였어요~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에 들어가
눈을 감고 새가 지저기는 소리도 들어보고,
'휴지심'망원경으로 새 둥지를 관찰 해보았으며,
하얀색 보자기 위에 나뭇잎들을 주워 은솔2반의 새둥지도 만들어보았답니다.
편백나무를 안아주며 "나무야 사랑해~" 인사도 하고,
새들이 배고프지 않도록 새 모이도 주는 등
3~4가지의 활동을 하다보니 1시간 40분이라는 시간이 훌쩍 흘렀어요.
처음하는 숲체험이라 많이 힘들어하기도 하고,
숲을 탐색하고 싶은 마음에
선생님의 설명보다
스스로 관찰하고, 탐색하고 싶어 이곳저곳 돌아다니려고 하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단 한 명의 친구도 다치거나, 지쳐하지 않고
끝까지 잘 따라와준 은솔2반 친구들이 참 대견했답니다.
앞으로 매 달 이루어지는 숲 체험 활동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이 숲,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해줄 수 있는
어린이들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