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성서 OT (말과 진행)
이 문서 계획대로 말 못했지만 잘 됐음 (항상 이런식 :b)
성서모임 오리엔테이션
대표봉사자의 말
한분이신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하느님이 어떤 분입니까.
하느님을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성부 하느님을 알기 위해 창세기, 탈출기를 공부하고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마르코, 요한을 공부합니다.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야 우리가 사랑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마음이 있다면 하느님 뜻대로 살려고 해야 합니다.
그럼 하느님이 뜻을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의 삶을 알아야 하느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뜻과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삶의 표양을 보이며 살다 가셨습니다.
그런 예수님의 삶은 성서에 나와 있습니다.
성서에 나오지 않은 예수님의 뜻과 삶의 부분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조차도 우리는 예수님의 뜻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러분의 가족이나 오랜 친구들을 수십년간 봐 오면서 안 봐도 뻔하다 라는 느낌 받지 않습니까.
아버지가 집에 늦게 들어오시면 야근하시는구나,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늦잠잤구나 하고 알듯이 말입니다.
성서에서 하느님의 인성을 느끼려고 노력하시면 여러분은 하느님의 뜻을 알게 되고 하느님을 사랑하게 될 것이며 하느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 되는 첫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OT에 봉사자님들이 하셔야 할 것.
1. 성서모임에 대한 소개(그룹 과정, 연수)와 그룹원들과의 질,답
2. 같이 나눔 할 시간을 정하십니다.
3. 가능하면 책값 3,000원과 첫 그룹모임 회비로 5,000원을 OT때 받습니다.
그룹모임 회비는 다음 모임 때 받으셔도 되지만 책값 3,000원은 OT때 내 주시면 좋겠습니다.
기타 아셔야 할 것.
공부를 2/3 이상(창세기 7과, 출애굽 7과, 마르코 7과)을 마쳤다면 그룹원들은
연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창세기
창조사의 하느님과 인간과의 관계를 돌아보게 함으로써, 하느님의 인간에 대한 한없는 사랑을 만나며 이를 토대로 개인적 신앙의 결단을 내리게 됩니다.
탈출기
하느님은 이스라엘이라는 한 백성에게 당신을 드러내십니다.
이제 우리는 공동체로서 하느님 앞에 서게 되고, 우리 신앙의 뿌리가 되는 하느님 체험을 함께 나누어 가지게 됩니다.
마르코
첫 복음서이며 가장 간결한 마르코 복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 그리고 부활사건으로 정리되는 하느님 나라를 만나며,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신 예수님을 닮아가고자 합니다.
요한
마태오, 마르코, 루가의 공관복음과는 구분되는 복음서로 창세기, 탈출기, 마르코 공부를 통해 쌓아온 묵상들을 정리하고 심화시켜,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완성되는 그리스도교 신앙의 핵심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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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도
매 모임을 하느님께서 함께 하심과 성령의 도우심을 청하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말씀 읽기
각 과의 말씀 읽기의 내용을 살펴본 후, 성서 말씀을 천천히 소리 내어 정독합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구절이나 인상 깊은 장면을 선택하여 그 이유를 이야기합니다.
말씀새기기
문제를 읽고 성서 본문에서 그 내용을 찾아내어 한 문제씩 정성껏 쓰면서 답합니다.
말씀 살기
성서를 통해 내 삶 안에서 드러나시는 하느님을 나누어 봅니다. 함께 한 사람들과 나눈 내용을 토대로 앞으로의 삶 안에서 ‘말씀’을 생활화하도록 합니다.
마침기도
말씀의 육화를 체험하고 이를 삶 속의 기도로 승화시키며 그룹나눔을 마칩니다.
_공부기간은 그룹에 따라 다르나 창세기, 탈출기, 마르코는 6개월, 요한은 1년 가량이 소요됩니다. 공부를 마친 그룹원은 연수를 받고 다시 말씀을 전파할 봉사자가 될 권리와 의무를 부여받습니다.
_창세기 그룹 성서공부를 마치면, 창세기 연수를 받게 됩니다.
연수는 1-2월과 7-8월 중에 3박 4일 연수가 마련되어 있으며,
직장인을 위한 연수가 4월과 10월에 2주간의 주말을 이용한
프로그램으로 별도로 있습니다.
_연수는 그룹공부의 정리기간이며, 성서를 보다 깊이있게 이해하고
생활하는 기간으로, 그룹공부의 미비점을 보충하며
전례와 신부님 강의, 그룹작업을 통해 말씀의 생활화를
익히게 됩니다.
_또한 연수는 하느님의 사랑과 함께 하는 공동체 안에서 기쁨을
체험하며 말씀의 봉사자로 세상에 파견되기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따라서 그룹나눔을 마친 경우 꼭 연수에 참가해야 합니다.
연수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해당 과제별로 공부를 마치거나
적어도 2/3이상 공부를 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