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영수증·2008. 4. 26. 오후 2:18:32
며칠전 아빠의 기일이 었읍나다
평소 잘 챙겨주지도 못함에 이 날은 꼭 기억하여
연미사를 넣읍니다
그날도 연미사를 넣어 ..
미사에 늦지 않게 갖읍니다
그러나 신부님께서는 이름을 안 불러 주시더군요
뭔가 착오가 있겠지 하면서 미사 내내 마음이 편치가 않았읍니다,,
그러나 하나님 께서는 아시겠지하면서 미사에 참여하고 나서
올라 오는 길에 사무실에 들렸읍니다
사무장한테 미사가 안올라 왔다고하니깐..
날짜를 보면서 제가 신청을 안했다고 하내요..
다른날도 아니고 그날을 손 꼽아 기다려 온 날인데...
아닐꺼다 뭔가 착오가 있을겁니다 하고 다시 물었더니..
그럼 내가 띠어 먹었냐면서 성질을 부리신다
너무 당황한 난 더 이상 이야기를 하고싶지않아 알겠다고하고 집으로 왔읍니다
집에와서 생각하니 이런일 이 또 안일어나란 법은 없어
생각한 봐 길동 성당에서도 영수증을 꼭 발행을 했으면 합니다
그냥 구두로 등록 했읍니다보다는 영수증을 발행을 하면은 서로 착오나오는 부분이 적어지지 않을까합니다
댓글 1
김성숙·2008. 4. 30. 오전 9:05:29
자매님 글을 읽고 몇일을 생각하였습니다. 어떻게 해야 이런 일이 반복 되지 않게...제 생각에도 액수는 없는 확인증 같은것을 발행해주면 어떨가 싶네요.그럼 서로 오해도 안 생기고...한 자매님도 글쓰신 자매님 같은 일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반모임에 정식으로 건의를 하셔야 하는데...자매님의 아픈 마음 주님께서 아실 것입니다..주님사랑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