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서 18장8절이하에 말씀
인간이란 무엇인가?
무슨 쓸모가 있는가?
인간이 잘하면 얼마나 잘하며 더구나 그 잘못이야 어디에다 쓰랴?
인간의 수명은 기껏 산대도 백년을 넘지 못한다.
인간이 사는 그 몃해를 영원에 비하면
대양에 물 한방울이요 백사장에 모래 한 알이다.
주님이 인간들을 오래 참아주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에게 지비를 쏟아 주시는 이유가 또 여기에 있다.
주님은 인간에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 가를 알고 보고 알고 계신다.
그래서 더 많이 용서를 베푸신다.
인간의 동정심은 그의 이웃에게만 미치지만
주님의 자비는 모든 인간에게 미친다.
그래서 주님은 꾸짖으시고 고쳐 주시고 가르치시며
목자가 양떼를 몰듯, 인간을 제 길로 인도하신다.
주님은 당신의 가르침을 받아 들이는 사람들과
계명을 열심히 지키는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신다.
우리는 살면서 내가 어렬을때 또는 지난일들을 생각해보면 한 순간에 지나가 버린것같고
다가오는 것은 영원한 것으로 인식되고 남은 시간은 길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하느님은 우리의 잘못을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인내해주는것은 우리의 삶이 짧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믿는 신앙인인 우리가 하는일은 우리도 살면서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시간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습니다 (우리는 짧은 삶을 살기때문에)
참고 기다리고 인내하는 모습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