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심사를 향해서.

유태종

2006. 5. 10. 오후 8:50:17

어렵게 들렸던 개심사.

 

어찌나 길이 막히던지... 결국 현승이는 차를 돌리고.

시화습지공원에 들어갔다가 썩는 냄새가 너무 심해서

돌아나오다...

 

개심사로 다시 향했다.

 

다행이 운전하느라 힘들었을 현승이가

만족해해서 마음이 놓였다.

 

전에 갔을 때는 도보성지순례 답사 때여서

마음이 열리지 않았던지

아님 계절탓이었는지

별 느낌이 없었는데...

 

이번에는 동기들과 함께여서였는지

좋은 느낌으로 둘러보고 사진도 맘에 드는 것이 몇 있다.

댓글 1

  • 2006년 5월 17일 오후 1:03

    마음 탓도 아니고, 계절 탓도 아니고, 그저 나이 탓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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