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별

Im&Kang·2007. 3. 25. 오후 11:13:22
종이별

 

오늘은 그리운 당신을 생각하며

작은 종이별을 접었어요

 

하나둘 별들이 쌓여갈수록

그대향한 나의 그리움도 쌓여만 갑니다

 

이 모든 별을 접어

하늘에 뿌릴까요..? 그럼

보고싶은 그대얼굴 환한 별빛에 비춰질까요?

 

모든 별을 접어

저 하늘 멀리 뿌릴까요..? 그럼

듣고싶은 그대 목소리 들을수 있을까요?

 

따뜻했던 그대 손길에

내 손길이 닿을까요?

따뜻했던 그대손길이

내 손 잡아줄까요?

 

미안해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요...

사랑인걸 몰랐어요..

 

미안해요...

늦었지만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이 모든 별을 하늘에 뿌려

내 사랑 전할께요

나의 별빛, 그대여,

사랑합니다 `

 

 

[광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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