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를 찾아서,,,

권명안

2006. 3. 8. 오후 10:34:18

1. 터키 동부지역에 있는 아라랏산의 정상에 구름이 낀 모습입니다.  여름인데도 눈이 덥혀있습니다. 아라랏산

   은 국경지역이라 일반은 출입금지랍니다. 산도 높아서 5,000 미터가 넘는다는군요.

 

2. 아라랏산을 마주하고 있는 산에 있는 노아의 방주입니다.  앞에 배의 모습이 보이지요? 

   이 산 건너편이 아라랏 산입니다. 방주가 있는 산도 지역이 높아서(3,000 미터가 넘는다는데) 우리가 간 날  

   정상에 올라섰을 때 느닷없이 우박이 물동이로 쏟아지다가 날씨가 걷히더군요. 성경의 말씀이 이해가 가는

   순간이었습니다. 왜냐구요? 쏟아지는 양이 홍수나기에 딱 참하더군요. 이곳은 또 여름한철이 아니면 갈수가 

   없답니다. 올라가는 길이 얼마나 가파른지요. 그리고 우리가 간 날도 정상에서 잠간 우박이 쏟아졌는데, 내려

   오는데 길이 엄청 험하더라구요.

   물론 노아의 방주가 이곳이 진짜냐 하는 논란도 많지만, 그러면 어떻습니까? 

 

3. 터키의 하란 지역에 있는 아브라함 시대의 흙집양식으로 지금도 있고,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진흙으로 지

   었는데, 안은 얼마나 시원 한지요. 그 안에서 미사드리는 맛이란!!!  물론 밖은 완전히 땡볕입니다.

 

4. 터키 카파도키아 지역으로 석회암이기때문에 동굴을 파기가 쉽습니다. 보이는 굴들이 대개 은수자들이 생활

   하던 곳인데, 수도원이 처음으로 생기기 시작했지요.괴레뫼 수도원입니다.

 

5. 그리스의 메테오라에 있는 수도원들 중에 하나에 있는 것인데, 바로 그 곳에서 수도하다 돌아가신 수도승들

    의 해골입니다. 조그만 창으로 들여다 보는데, 얼른 카메라를 들이댔습니다. 돌아가신 수사님들께서도 기뻐

    하시리라 믿습니다. (왜냐구요? 그 모습에 다시한번 내 신앙을 돌아볼 수 있게 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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