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성모 대성전과 영적 유대로 결합된 성모 순례지 지정

김종업

2010. 1. 21. 오후 3:47:15

 
 

로마 성모 대성전과 영적 유대로 결합된 성모 순례지 지정

사도좌 내사원이 로마 대성전과 ‘특별한 영적 유대로 결합된’ 성모순례지(성당)에 전대사 특전을 부여하기로 한 것과 관련하여 ‘성모성심’을 주보성인으로 모시고 있는 우리 창5동 성당 본당 주임 신부 루카 김 신부의 명의로 2009년 2월 24일에 청원서를 교구장을 통하여 사도좌 내사원에 청원하였습니다. 사도좌에서 이를 받아들여 2009년 8월 11일자로 사도좌내사원장 추기경의 특별 위임을 받은 차관 요한 프란치스코 주교 O. F. M. Conv. 명의로 아래와 같이 성모순례지 성당으로 승인되었음을 알려드리며 이는 본당의 경사로운 일로서 널리 알리고자 합니다.
                   사도좌내사원

Prot. N. 710/09/01
                  지극히 복되신 교황성하

원죄 없이 잉태되신 평생 동정이신 성모마리아를 주보로 모시는 서울 대교구 창5동(구, 창4동)성당의 주임인 루카 김 신부는 서울대교구장 추기경님의 신뢰어린 추천과교황 직할 성모대성전의 대사제 축경님의 매우 기꺼운 중재를 창5동(구, 창4동)성당을 경건하게 방문하는 신자들에게 전대사의 선익이 합당하고 풍요롭게 베풀어질 수 있도록 교황성하께 경손된 청원을 올리는 바입니다. 

사실 이 기념비적인 성전(교황 직할 성모 대성전)을 통상적으로 방문하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은 거룩한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를 특별한 신심으로 공경하고 이 진정한 신심은 그 본성상 신자들을 생활의 개선과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덕행에 있어서, 특별히 신덕, 망덕, 애덕에 있어서 진보하려는 간절한 열망에로 인도한다는 것을 올바르게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참으로 대사가 수반하는 은총의 선물은 대사 그 자체가 어떤 종류의 죄건 간에 그것으로 떨어지게하는 감정을 배제할 것을 요구한 다는 면에서 그 자체로 영혼 안에 보다 생생한 신심을 꽃피게하는 것을 수반합니다. 그러므로 신자들이 실제로 얻기를 원하는 선익들에 관한 모든 것은 창5동(구, 창4동)대성전에서 고해성사를 집전하는 사제들에게 맡겨질 것입니다.       
                                                                                       2009년 8월 11일 

사도좌내사원은 교황성하로부터 특별히 부여받은 권한으로 관련된 기도문을 아주 자유롭게 제외시키면서 서울대교구 창5동(구, 창4동)성당에서 전대사를 얻기위한 통상적 조건(고해성사, 영성체, 교황의 지향에 따른 기도)을 올바르게 이행하고 진심으로 통회하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그리고 창5동(구, 창4동)성당에서 거행되는 거룩한 예식에 경건하게 참여하거나 적어도 주님의 기도와 신경을 외우는 그리스도교 신자들에게 아래와 같은 날들에 전대사를 허락하는 바입니다. 

             - 아  래-

1. 교황 직할 성모 대성전 주보 축일인 8월 5일
2. 창5동(구, 창4동)성당의 주보 축일인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3. 성모 마리아 대축일 전례 거행일
4. 신자 각 자가 일 년 중 한 번 자유로이 선택한 날
5. 신심의 이유로 창5동(구, 창4동)성당에 단체적으로 성지 순례를 할 때 마다

이것은 현재부터 영구히 효력을 지닐 것이다.
이에 반대되는 것은 아무것도 인정되지 아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