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사목교서와 지침] "새로운시대 새로운복음화"

김종업

2015. 11. 28. 오후 7:28:12


 

[2016년 사목교서] "새로운시대 새로운복음화"






 2016년 사목교서에 따른 지침

 

신앙 여정의 나침반인 교회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새로운 복음화를 실현하기 위한 아래의 교구 지침을 본당과 지구, 수도회 및 각 교회기관의 실정에 맞게 실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본당>

 

성경 봉독과 권고와 가르침에 열중하십시오.”(1티모 4,13)

 

1. 교회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우리의 신앙을 더욱 견고하게 다지도록 합니다.

(1)가톨릭 교회 교리서또는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을 익힘으로써 신앙의 기초 를 튼튼히 합니다.

(2) 사목국 발행의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에 따른신앙고백 길잡이,그리스도 신비의 기념 길잡이,그리스도인 삶의 길잡이,그리스도인의 기도 길잡이책자를 활용합니다.

(3)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을 익힘으로써 신앙의 기초를 튼튼히 합니다.

(4) 교회의 가르침을 중심으로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안에서 그 말씀을 되새김으 로써 신앙을 굳건히 합니다.

2. 병인박해와 남북 분단으로 순교의 길을 걸어가신 신앙 선조들을 기억하며 민족의 화해를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하도록 합니다.

(1) 성지 순례를 통하여 순교 정신을 이어가도록 합니다.

(2) 하느님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하는 땀의 순교의 삶을 살아가도록 합니다.

(3) 하느님의 종과 복자들의 시복과 시성을 위하여 기도를 합니다.

(4) 주교요지상재상서를 익힘으로써 교회 가르침과 순교 정신을 되새기도록 합니다.

3. 자비의 희년을 맞아 하느님의 자비를 더욱 깊이 체험하고 전하도록 합니다.

(1) 자비의 희년 동안 이루어지는 다양한 교육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합니다.

(2)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깊이 체험하기 위해 성심껏 고해성사를 준비하고 드리도록 합니다.

(3) 사목국 발행의고해성사 길잡이를 성찰과 결심에 활용합니다.

(4) 자신이 입은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이웃에게 전하도록 합니다.

 

<일반교육>

 

저를 깨우치소서. 당신의 가르침을 따르고 마음을 다하여 지키오리다.”(시편 119,34)

 

1. 교회의 가르침을 전하는 다양한 교육 및 활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합니다.

2. 사목국에서 발행하는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에 따른 ‘4편으로 이루어진 길잡이 책자들을 적극 활용합니다.

3. 구역장반장들은 월례 연수에 적극 참여하며, 소공동체 모임에서 소공동체와 영적 성장을 위한 길잡이를 적극 활용하도록 합니다.

4. 신앙의 기초를 굳건히 하기 위하여 성경(말씀)’을 읽고, ‘기도안에서 그 말씀을 되새기도록 합니다.

 

<선교전례사목>

 

1. 각 지역의 복음화를 위한 본당 중심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선교운동을 진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본당 내 냉담 교우들을 다시 신앙생활로 이끌 수 있도록 힘써 주십시오.

2. 예비신자 교육과 특별히 교리 봉사자들의 양성과 교육에 특별한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이를 위해 교구에서 실시 중인 소공동체와 함께하는 예비신자 교리서 함께하는 여정봉사자 양성 교육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또한 교회 가르침의 해를 보내며 교리봉사자 재교육 차원에서 마련한 가톨릭 교리 학교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 세례 후 새신자들이 온전히 신앙 공동체와 하나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교육을 실시해 주시고, 특별히 새신자들의 동반자인 대부모에 대한 교육에 더 큰 관심을 쏟아 주십시오.

4. 전례 안에서 새로운 신앙의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신자들을 이끌어 주십시오. 특별히 올해부터 가톨릭 전례학회 주관으로 사목국에서 실시되는 전례 아카데미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가정사목>

 

1. 교회는 가정신앙의 약화를 우려합니다. 부모에게서 자녀로 전해지는 가정신앙은 가정의 성화에 필수입니다. 가정신앙을 위해 가급적 매일,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 가족이 다함께 모여 가정기도(아침기도, 저녁기도, 묵주기도 및 가톨릭 기도서의 주요기도)를 바쳐주시고, 미사전례에 온 가족이 함께 참례하여 주십시오. 가정 기도를 통해 가정의 화해와 일치를 이루고, 가정 공동체와 그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은총을 청하며, 서로를 축복해 줄 수 있는 가정교회가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매일 미사 혹은 그 주일의 독서와 복음 중에서 주님께서 특별히 우리 가정을 위해 들려주시는 말씀을 찾아 묵상하고 가족들과 함께 나누어 성경의 말씀에 따라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가정교회를 이루도록 노력하여 주십시오.

3. 교회의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을 열매 맺기 위해 사랑의 실천에 힘써 주십시오. 각 가정의 환경과 조건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워 이 사회의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는 빛과 소금의 가정이 되어 주십시오.

4. 가정의 성화를 위해 총 3주 과정으로 교구 봉사자를 본당에 파견하여 말씀 안에 성가정프로그램을 실시하오니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심리상담가로 구성된 성가정 상담팀이 심리강의, 상담, 가족과의 성경 통독을 통해 각 가정에 필요한 성경 가훈을 정하여 하느님의 말씀 안에서 가정이 화목하도록 돕습니다.

5. 아버지의 성화를 위해 총 4주 과정으로 교구 봉사자를 본당에 파견하여 아버지여정프로그램을 실시하오니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정교회의 기둥인 아버지의 자기 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아버지상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 가톨릭 고유의 아버지역할 정립 프로그램입니다.

6.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는 자비의 희년을 맞아 낙태로 상처받는 이들이 참회와 고해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용서를 체험하도록 초대하셨습니다. 낙태로 상처받은 가족구성원들이 하느님과 낙태된 아이 그리고 자신과 화해하도록 희망으로 가는 길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주십시오. ‘희망으로 가는 길은 매월 둘째 주 명동 교구청 별관에서 오후 130분부터 430분까지 진행하는 낙태 상처 치유 프로그램입니다.

 

<노인사목>

 

1. 노인신자들에게 교회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합니다. 성사생활, 기도 및 연도, 환경·생명운동(즐거운 불편운동)에 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합니다.

2. 노인신자들의 신앙·영성 교육에 도움이 되는 교육 자료(주님과 함께)를 개발 보급하고, 다양한 내용의 교육·강의 프로그램을 본당에 제공하고 있사오니 적극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각 본당 시니어아카데미 교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초급·중급과정> 교사양성교육 및 <월례교육>을 진행하고 있사오니 많은 참여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4. 본당 노인신자 재교육에 도움을 주고자 다양한 강의를 진행할 수 있는 전문 강사진을 보유한 <강사뱅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5.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지향하며 미래의 실질적인 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가톨릭 영 시니어 아카데미(55~67세 대상, 2년 과정)를 운영하고 있사오니 유능한 인재를 많이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6. 노인신자들을 위한 특성화 피정프로그램으로 외딴 곳피정(12, 양지 및 용문청소년수련장)과 선교사들이 이끄는 참사랑피정(1, 본당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와 홍보를 바랍니다.

7. 건강상 이유로 본당 교리반에 나올 수 없는 어르신 예비신자들을 찾아가는 방문 교리교사를 양성하기 위해 본당 방문 교리교사 양성 아카데미교육을 실시하고 있사오니, 방문 교리교사를 할 수 있는 봉사자를 선발하여 교육에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 글을 모르는 노인신자들을 위해 문해교육을 실시하는시메온 학교를 설립하여 본당·지구 단위로 확산 보급하고 이를 위한 봉사자를 양성하는데 많은 협조 바랍니다.

9. 노인들이 사회통합 및 자아실현을 통해 평화롭고 즐거운 노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인문학 교양 교육인 <어르신아카데미>를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실시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원하는 본당은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서사목>

 

1. 교회의 가르침으로 다져지는 신앙의 해를 맞이하여 교회 가르침의 바탕인 성경을 더욱 읽고 묵상하도록 독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본당이나 지구차원에서 성서교육의 기회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성서교육이 본당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경우, 각 사도직 단체들 간에 마찰이나 갈등 없이 협력하여 교우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각 본당에는 성서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교우들이 많습니다. 이들이 공부만 하는 차원을 넘어서 복음 선포와 실천으로 잘 이어질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해 주시고 인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체사목>

 

1. 평신도 (사립)단체에 속한 모두가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세속 안에서 하느님께 부르심을 받아, 자신의 고유한 임무를 수행하며 복음 정신을 실천하고 세상의 성화에 이바지하며, 자기 삶의 증거로써 믿음과 희망과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드러내야하는 평신도의 본질과 사명을 잊지 않고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복음의 기쁨을 나누고 자비로운 하느님의 사랑을 가족과 이웃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2. 항상 기도와 말씀으로 단체 회합 및 모임을 시작하고 마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단체의 활동이 교회의 가르침으로 단단히 다져진 신앙 안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가톨릭 교회 교리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을 지속적으로 읽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목국 발행의 가톨릭 교회 교리서 요약편에 따른 길잡이 소책자를 활용하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3. 고유의 사도직 활동을 통해 단체의 친교와 카리스마를 지켜감과 동시에 보다 넓은 안목으로 교구, 본당, 타 단체와의 교류와 친교에도 노력함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한 지체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 아직 인준 받지 못한 단체는 교구 평신도 (사립)단체 인준심사위원회를 통하여 교구장님의 인준을 받을 수 있도록 단체사목부를 통해 인준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5. 인준 받은 단체는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에 가입하여 교구 내 단체 간의 긴밀한 유대를 맺고 서로 협력하여 친교를 나누시기 바랍니다.

 

<직장사목>

 

직장 생활을 하는 교우들이 교회의 가르침을 통해서 올바른 신앙의 방향을 깨닫고 더욱 굳게 다져진 믿음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음의 실천 사항을 권고하고 노력합니다.

 

1. 삶의 터전인 직장에서의 생활이 교회의 가르침과 분리되지 않고 사랑의 실천으로 열매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노력합시다. 교회의 가르침을 더욱 잘 알고 가까이 하기 위해서 공동체 모임과 교육 행사 등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2. 기도가 필요한 교우를 위해서 직장교우회 공동체가 한마음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십시오.

3. 교우회 미사 때 각 교우들로 하여금 고해성사 및 미사 준비를 성실히 하기를 바랍니다.

4. 교우회 모임 시 성경읽기와 나눔 및 가톨릭 직장인월보를 통한 나눔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직장인 교우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5. 2회 진행되는 피정과 성지순례 및 신앙대회와 문화영성 아카데미와 같은 직장사목부에서 주관하는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여 직장생활의 의미 있는 쉼터를 찾고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6. 격년으로 진행되는 세례성사와 견진성사를 위한 교리에 많은 예비신자들과 교우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기를 부탁합니다.

7. 직장사목부 봉사자들을 위한 워크숍과 교육에 봉사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를 바랍니다.

 

<청소년청년사목>

 

교회의 가르침은 나침반처럼 항상 신앙 여정의 길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줍니다. 우리가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신앙생활을 할 때 그릇된 길로 빠지지 않을 수 있고, 자신의 신앙을 더욱 확고하게 다질 수 있습니다.”(2016년 사목교서)

교구 청소년·청년 사목은 어린이와 젊은이들에게 그리스도와 교회의 가르침을 가르치고, 습득시켜 우리 교회의 내일을 짊어지고 나갈 올바른 신앙인으로 키워내는 양성(養成) 사목입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모든 사목 중에서도 많은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고 특히 일선 사목자들의 지대한 협력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1. 각 지역, 지구, 본당의 사목자들께서는 혼인성사의 은총과 의무를 지닌 그리스도인 가정에서는 자녀들이 세례로 받은 신앙에 따라 어려서부터 하느님을 알고 섬기며 이웃을 사랑하도록 가르쳐야 한다.”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가르침(그리스도인의 교육선언 3)에 따라 청소년기의 신앙교육의 첫 번째 교육자인 부모들이 자녀의 신앙교육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강조하여 주십시오. 특히 혼인 면담 시에 당사자였던 부모들은 하느님 앞에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대한 서약을 하였다는 사실을 재차 일깨워 주심으로써 자녀들의 주일학교 신앙교육이 선택이 아니라 당연한 의무임을 강조해 주십시오.

2. 지역, 지구, 본당은 청소년들의 신앙교육과 신앙활동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리며, 특별히 주일학교 교리교육과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과 젊은이들이 주님의 말씀에 귀 귀울이고, 신앙교육의 확고한 규범이며 유효하고 권위 있는 도구인 가톨릭 교회의 교리(믿음의 문 11)를 배울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투자를 부탁드립니다.

3. 본당을 비롯한 교회의 시설에서는 청소년들이 마음 편히 쉴 수 있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시간을 제공하므로써 청소년들이 그리스도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십시오.

4. 다양한 환경과 계층의 청소년들의 신앙교육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인 청소년사목 협조자와 봉사자들의 양성에 관심을 갖고, 지원에 힘써주십시오.

 

<사회사목>

 

“‘말씀으로 시작되고 기도로써 자라난 신앙을 이제 교회의 가르침으로 더욱 다져가는 가운데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세상에 알리는 그리스도 신앙인이 되도록 합시다.”(2016 사목교서)

사회적 약자와의 연대는 교회의 풍요로운 유산인 사회교리를 바탕으로 한 강론과 교리 교육을 통하여 반드시 신자들의 정신과 마음에 스며들어야 하며, 교회 생활의 모든 측면에 반영되어야 합니다.”(한국 주교들과 만남, 프란치스코 교황의 연설 중)

 

1. 우리 모두는 소비자이면서 동시에 노동자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만나게 되는 우리의 형제들”, 즉 모든 일하는 사람들(마트 계산원, 전화 상담원, 식당·커피숍 점원, 경비원 등)을 친절히 대해주며, 그들도 우리를 통해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북돋아 주는격려의 인사말을 자주 건네주시기 바랍니다.

2.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 어르신을 돌보는 것은 사회공동선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각 지역, 지구, 본당 신부님들께서는 본당 신자들과 함께 지역 내 노인요양병원 및 요양시설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가톨릭 신앙을 지닌 어르신들이 가톨릭 영성을 유지하여 영적인 보살핌 안에서 선종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3. 중독자들이 치료를 통해 회복함으로써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체험하고, 교회의 가르침을 생활 속에서 실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하느님의 자비가 수용자와 출소자 그리고 피해자에게도 '문화예술 복음화'를 통해 전례 안에서 체험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 주십시오.

5. 하느님의 자비를 체험하고, 하느님의 사랑을 입은 사람답게, 그 자비와 사랑(교회 가르침)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장애인의 날(4/20)을 맞이하여, 장애인을 위한 기도 지향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장애인과 함께 사는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2) 본당 내 독거어르신들을 주민센터,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시설과 연계하여 밑반찬지원(도시락배달 등), 독거사(자살)예방, 노인상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함께 합시다.

(3) 본당에서는 교회의 사회복음화 및 지역사회, 그리고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 산하 시설과 연대하여 사랑 실천 나눔에 함께 합시다.

(4) 서울가톨릭사회복지회에서 주관하는 가톨릭사회복지학교, 사회사목분과교육, 자원 봉사교육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서 참다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합시다.

(5) 1가정(또는 1)1가지 지속적인 자원봉사(재능기부 등)1곳 후원하기에 함께 합시다.

6. 소외받은 이들을 찾아나서라고 말씀하신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가르침에 따라 각 본당 구역, 반에서 다문화 가정을 먼저 방문하여 그들에게 따뜻한 이웃이 되어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7. 일반병원 내 모든 환자 및 보호자의 영적 돌봄을 위해 체계적으로 원목봉사자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8. 자살자와 그 유가족들에게 사목적 배려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9. “자비의 시대, 일상적 행동으로 피조물 보호의 임무를 수행하는 것은 참으로 고결한 일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 찬미받으소서’ 211)

플라스틱이나 종이의 사용을 삼가고, 물 사용을 줄이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고, 적당히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생명체를 사랑으로 돌보며,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승용차 함께 타기를 실천하고, 나무를 심고 불필요한 전등을 끄는 것을 통해 환경보호에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홍보국>

 

1. ‘교회의 가르침은 새로운 복음화의 나침반이라는 주제에 따라 서울주보에 교리 상식, 전례 만화, 성인 말씀을 소개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진 교회의 가르침을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울주보를 통해 신앙생활의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2. 교회와 세상을 위한 교황님과 교구장님의 동정에 기도로 동반해 주시고, 매달 새롭게 소개되는 각 본당의 감동적인 신앙 이야기와 재미있는 공동체 소식을 서울주보를 통해 널리 알림으로써 본당 공동체의 복음화에 활력이 되기를 바랍니다.

3. 교구 소식을 전하는 교계 언론(평화방송평화신문, 가톨릭신문 등)에 관심을 갖고 교회 소식을 알고자 노력합시다. 또한 일반 언론을 통해 접하게 되는 교회와 세상의 현실에 대해 교회의 가르침과 진리를 세상 안에서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신앙인이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4. 교구 내 문화사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모임과 활동, 새로운 미디어를 활용한 문화 프로그램을 개발·진행하는데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청년문화학교등 신앙을 바탕으로 하여 문화의 복음화를 이루어 나가려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5.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 그리고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성숙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구의 다양한 교육·피정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합시다. 특별히 매달 진행되는 헬로우 기도와 기도하며 기도를 배우는 청년기도학교’, 영상으로 성경 공부를 하는 쇼바이블에 참여하여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생명위원회>

 

생명위원회는 2016년 우리 교구의 사목방침 교회의 가르침은 새로운 복음화의 나침반에 따라 사목교서 세부지침을 마련하였습니다.

 

1. 각 본당의 생명분과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설립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각 본당 생명분과 위원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인간생명을 존중하고 수호하기 위한 생명분과 활동을 2016년 본당 사목방침에 반드시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각 본당에서는 제 분과 및 단체가 본당 생명분과와 함께 생명활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아직 생명분과가 설치되지 않은 본당에서는 반드시 생명분과를 설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3. 각 본당에서는 교구에서 시행하는 생명교육과 행사에 본당 신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본당 생명분과위원들을 위해 마련한 양성교육과 본당 생명교사를 활용한 예비신자 교리 등 작은 규모의 단체를 위한 생명교육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특별히 신부님들께서는 여러 기회의 생명강론을 통해 생명에 대한 교회의 가르침을 교우들에게 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와 함께 우리 교구 신부님들을 위한 생명에 대한 교회 가르침을 중심으로 한 생명연수와 피정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본당 내 생명교육 : 사순, 대림특강, 견진성사준비교육, 생명강론, 노인대학특강,

본당 청년 대상 특강과 자모회 특강 등

- 본당생명분과 연수(2) 및 생명세미나 참석

- 본당생명교사 양성교육 및 요한 바오로회 운영

- 생명교사를 통한 생명교육 : 예비신자교리, 레지오마리애 훈화, 자모회교육, 교사회교육 등

- 행복한 가정을 위한 자연출산조절교육

- 사제, 수도자들을 위한 생명연수(사제중견사제연수, 사제일반교육, 사제연례피정 등)

- 교회 생명의 가르침 읽기 및 필사 운동

4. 각 본당에서는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생명의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을 위해 생명을 위한 기도봉헌운동을 각 가정과 본당에서 실시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십시오. 이와 함께 생명수호를 위한 미사와 전례, 행사 등을 추진해주시기 바랍니다.

- 전례 : 본당생명미사 봉헌, 생명을 위한 밤기도, 임신부 및 태아 축복미사,

난임부부를 위한 축복식

- 가정과 본당차원에서 생명을 잉태한 가정과 병자들을 위한 기도봉헌 운동 실시

- 행사 : 생명대행진 참석

5. 각 본당에서는 교우들이 생명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을 삶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격려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특히 신혼부부와 임신부 가정 등 출산을 준비 중인 신자들이 제대혈(탯줄혈액)기증운동에 동참하는 것과 노인교우들과 임종의 위험에 처해 있거나 불치의 병을 앓고 있는 교우들이 가정간호와 호스피스 돌봄을 통해 영적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