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 2015년 세계경제포럼(WEF)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
| 2015년 순위 | 국 가 | 2014년 순위 |
| 1 | 스위스 | 1 |
| 2 | 싱가포르 | 2 |
| 3 | 미국 | 3 |
| 4 | 독일 | 5 |
| 5 | 네덜란드 | 8 |
| 6 | 일본 | 6 |
| 7 | 홍콩 | 7 |
|
8 |
핀란드 |
4 |
|
9 |
스웨덴 |
10 |
|
10 |
영국 |
9 |
|
11 |
노르웨이 |
11 |
|
12 |
덴마크 |
13 |
|
13 |
캐나다 |
15 |
|
14 |
카타르 |
16 |
|
15 |
대만 |
14 |
|
16 |
뉴질랜드 |
17 |
|
17 |
아랍에미리트(UAE) |
12 |
|
18 |
말레이시아 |
20 |
|
19 |
벨기에 |
18 |
|
20 |
룩셈부르크 |
19 |
|
21 |
호주 |
22 |
|
22 |
프랑스 |
23 |
|
23 |
오스트리아 |
21 |
|
24 |
아일랜드 |
25 |
|
25 |
사우디아라비아 |
24 |
|
26 |
한국 |
26 |
|
27 |
이스라엘 |
27 |
|
28 |
중국 |
28 |
|
29 |
아이슬란드 |
30 |
|
30 |
에스토니아 |
29 |
|
31 |
체코 |
37 |
|
32 |
태국 |
31 |
|
33 |
스페인 |
35 |
|
34 |
쿠웨이트 |
40 |
|
35 |
칠레 |
33 |
|
36 |
리투아니아 |
41 |
|
37 |
인도네시아 |
34 |
|
38 |
포르투갈 |
36 |
|
39 |
바레인 |
44 |
|
40 |
아제르바이잔 |
38 |
|
41 |
폴란드 |
43 |
|
42 |
카자흐스탄 |
50 |
|
43 |
이탈리아 |
49 |
|
44 |
라트비아 |
42 |
|
45 |
러시아 |
53 |
|
46 |
마우리투스 |
39 |
|
47 |
필리핀 |
52 |
|
48 |
몰타 |
47 |
|
49 |
남아프리카공화국 |
56 |
|
50 |
파나마 |
48 |
|
51 |
터키 |
45 |
|
52 |
코스타리카 |
51 |
|
53 |
루마니아 |
59 |
|
54 |
불가리아 |
54 |
|
55 |
인도 |
71 |
|
56 |
베트남 |
68 |
|
57 |
멕시코 |
61 |
|
58 |
르완다 |
62 |
|
59 |
슬로베니아 |
70 |
|
60 |
마케도니아 |
63 |
|
61 |
콜롬비아 |
66 |
|
62 |
오만 |
46 |
|
63 |
헝가리 |
60 |
|
64 |
요르단 |
64 |
|
65 |
사이프러스 |
58 |
|
66 |
조지아 |
69 |
|
67 |
슬로바키아 |
75 |
|
68 |
스리랑카 |
73 |
|
69 |
페루 |
65 |
|
70 |
몬테네그로 |
67 |
|
71 |
보츠와나 |
74 |
|
72 |
모로코 |
72 |
|
73 |
우루과이 |
80 |
|
74 |
이란 |
83 |
|
75 |
브라질 |
57 |
|
76 |
에콰도르 |
n/a |
|
77 |
크로아티아 |
77 |
|
78 |
과테말라 |
78 |
|
79 |
우크라이나 |
76 |
|
80 |
타지키스탄 |
91 |
|
81 |
그리스 |
81 |
|
82 |
아르메니아 |
85 |
|
83 |
라오스 |
93 |
|
84 |
몰도바 |
82 |
|
85 |
나미비아 |
88 |
|
86 |
자메이카 |
86 |
|
87 |
알제리 |
79 |
|
88 |
온두라스 |
100 |
|
89 |
트리니다드토바고 |
89 |
|
90 |
캄보디아 |
95 |
|
91 |
코트디부아르 |
115 |
|
92 |
튀니지 |
87 |
|
93 |
알바니아 |
97 |
|
94 |
세르비아 |
94 |
|
95 |
엘살바도르 |
84 |
|
96 |
잠비아 |
96 |
|
97 |
세이셸 |
92 |
|
98 |
도미니카공화국 |
101 |
|
99 |
케냐 |
90 |
|
100 |
네팔 |
102 |
|
101 |
레바논 |
113 |
|
102 |
키르기스스탄 |
108 |
|
103 |
가봉 |
106 |
|
104 |
몽골 |
98 |
|
105 |
부탄 |
103 |
|
106 |
아르헨티나 |
104 |
|
107 |
방글라데시 |
109 |
|
108 |
니카라과 |
99 |
|
109 |
에티오피아 |
118 |
|
110 |
세네갈 |
112 |
|
111 |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
n/a |
|
112 |
카보베르데 |
114 |
|
113 |
레소토 |
107 |
|
114 |
카메론 |
116 |
|
115 |
우간다 |
122 |
|
116 |
이집트 |
119 |
|
117 |
볼리비아 |
105 |
|
118 |
파라과이 |
120 |
|
119 |
가나 |
111 |
|
120 |
탄자니아 |
121 |
|
121 |
가이아나 |
117 |
|
122 |
베냉 |
n/a |
|
123 |
감비아 |
125 |
|
124 |
나이지리아 |
127 |
|
125 |
짐바브웨 |
124 |
|
126 |
파키스탄 |
129 |
|
127 |
말리 |
128 |
|
128 |
스와질란드 |
123 |
|
129 |
라이베리아 |
n/a |
|
130 |
마다가스카르 |
130 |
|
131 |
미얀마 |
134 |
|
132 |
베네수엘라 |
131 |
|
133 |
모잠비크 |
133 |
|
134 |
아이티 |
137 |
|
135 |
말라위 |
132 |
|
136 |
부룬디 |
139 |
|
137 |
시에라리온 |
138 |
|
138 |
모리타니아 |
141 |
|
139 |
차드 |
143 |
|
140 |
기니 |
144 |
※ 자료: WEF
WEF 2015년 순위 발표…노동·금융이 한국경쟁력 제약
우리나라 강점으론 거시경제, 시장규모, 인프라 등 꼽혀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세계경제포럼(WEF)이 해마다 발표하는 국가경쟁력 순위 평가에서 우리나라가 올해 조사대상 140개국 가운데 26위를 기록했다.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지난해와 같은 순위다.
정부가 구조개혁을 추진하는 노동, 공공, 금융, 교육 등 4대 분야 가운데 노동 및 금융 시장의 비효율성이 전체적인 국가경쟁력을 갉아먹는 것으로 지적됐다.


WEF는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의 종합 순위가 작년과 같은 26위라고 30일 발표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부를 둔 WEF는 저명한 기업인, 경제학자, 정치인 등이 모여 세계 경제 문제를 토론하는 민간회의체다.
'다보스 포럼'이란 이름으로 더 잘 알려진 이 기구는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과 함께 양대 국가경쟁력 평가기관으로 꼽힌다.
WEF가 매긴 한국의 국가경쟁력 순위는 2007년 역대 최고인 11위로 올라선 이후 2012년 24위에서 19위로 상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계속 하향 곡선을 그려왔다.
2013년부터는 25∼26위에 머물러 있다.
분야별로는 3대 항목 가운데 거시경제·인프라 등이 포함된 '기본요인' 순위가 지난해 20위에서 18위로 올랐으나 평가비중이 50%로 높은 '효율성 증진' 순위는 25위로 변동이 없었다.
'기업혁신' 분야도 22위로 지난해와 같았다.
이를 다시 12개 하위 부문별로 보면 우리나라의 거시경제 환경 순위는 9위에서 7위로 올랐다.
정부 규제의 효율성·정책결정의 투명성 등을 평가하는 제도요인은 82위에서 69위로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금융시장 성숙도 순위가 80위에서 87위로 떨어졌다.
이밖에 기술수용 적극성(25→27위), 시장 규모(11→13위), 기업 혁신(17→19위) 분야에서도 뒷걸음질쳤다.
노동시장 효율성은 작년보다 세 계단 올랐지만 83위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노사간 협력은 132위로 세계 최하위권이었다.
고용 및 해고 관행은 115위, 정리해고 비용은 117위, 임금결정의 유연성은 66위에 머물렀다.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에 힘입어 법 체계 효율성 순위는 113위에서 74위로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이 항목은 기업이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정부에 건의했을 때 얼마나 효율적으로 반영되는지 보여주는 지표다.
그러나 정부규제에 따른 부담은 96위에서 97위로 밀려 경제 주체들이 느끼는 규제 강도는 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경쟁력 평가의 세부 항목 중 설문평가 항목 80개(70%)는 해당국 기업 최고경영자(CEO) 100명의 답변내용을 토대로 순위가 매겨진다.
WEF는 한국의 강점으로 거시경제(5위), 시장규모(13위), 인프라(13위)를 꼽았다.
약점으로는 정부 규제 등 제도적 요인(69위), 노동시장 효율성(83위), 금융시장 성숙도(87위)를 지적했다.
박봉용 기재부 거시경제전략과장은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활성화 정책으로 거시경제 등 대부분의 평가 지표가 작년보다 개선됐지만 취약 분야인 노동·금융 부문이 순위 상승을 제약하는 요인이 됐다"며 "노동·금융 분야의 구조개혁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면 순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 평가에서 국가경쟁력 순위가 가장 높은 나라는 스위스(1위)다.
싱가포르가 2위, 미국이 3위에 올랐다.
독일은 한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는 3계단 올라 5위에 랭크됐다.
일본과 중국의 순위는 각각 6위, 28위로 작년과 같았다. 2015/09/30 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