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가

애국가
애국가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2.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3.가을 하늘 공활한데 높고구름 없이
밝은 달은 우리 가슴 일편 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4.이 기상과 이 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 애국가의 내력 》
광무개혁을 진행하던 대한제국 정부는 국가(國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1902년 8월 15일
'대한제국애국가'를 정식으로 제정·공포했다. 이 애국가는 당시 군악대 지휘자 F. 에케르트가 작곡한 것이다. 대한제국애국가는 1904년 5월 각 학교에 배포되었다. 이로써 그동안 난무하던 애국가를 하나로 정리하려 했지만, 이후에도 수많은 애국가가 지어졌다. 이렇게 유행처럼 번진 애국가의 창작과 보급은 사회적으로는 '애국계몽운동'의 일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애국가 가사의 주된 내용은 '자주독립·문명개화·부국강병·신교육' 등입니다.
주된 것은 나라를 사랑하는 뜻으로 온국민이 부르는 것이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 수립 전, '올드 랭 사인 Auld Lang Syne' 곡에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붙인 애국가가 많이 불렸습니다. 그 후 안익태 선생께서 1936년 베를린에서 '애국가'를 작곡하여, 그해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을 찾아가서 이 곡을 함께 불렀으며, 상해임시정부와 미국·일본의 교포들에게 악보를 보내어, 그들에 의해서 서서히 불려지기 시작하다가, 1948년 대한민국정부가 수립되면서 공식국가로 채택되었습니다.
《 애국가 제창 》
모두 4절의 가사로 16마디의 4/4박자의 곡입니다. 작사가는 누구인지는 확실하지 않으며
윤치호·안창호·민영환 등이 지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행정자치부 의정관에서 제시하고 있는 애국가 제창 안내는 물론, 모든 부처가 "주요 행사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는 경우에는 애국심과 국민적 단결심을 고취하는 의미에서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4절까지 제창하여야 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