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쇼이 합창단 내한 연주회

김태식·2005. 9. 24. 오전 9:13:51
광복 60주년 한*러 수교 15주년 기념 러시아 볼쇼이합창단 내한공연


▶ 공연개요

ㆍ공연기간 : 2005년 10월 15일(토)
ㆍ공연시간 : 오후 5시
ㆍ공연장소 :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
ㆍ관 람 료 : S석 3만원, A석 2만원, B석 1만원
ㆍ공연문의 : 031)828-5841~2
ㆍ관람연령 : 8세 이상
ㆍ관람시간 : 총 120분

가슴속에서 울려 나오는 광활한 대지의 소리!

러시아 최고 합창단인 볼쇼이합창단이 러시아 전통악기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그때의 그 감동으로 다시 찾아옵니다.
광활한 대지의 울림을 들려주는 세계 최고의 합창단 - 러시아 볼쇼이합창단이 러시아 전통악기로 연주하는 발랄라이카 오케스트라와 함께 내한공연을 갖습니다.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가 극찬한 러시아의 최고 합창단
1928년 창단된 볼쇼이합창단은 창단 8년만인 1936년, 다양한 레퍼토리와 최고의 화음으로 유럽음악계를 긴장시켰으며, 1950년대에는 ‘프로코피에프의 오라토리오 세계 초연’과 ‘프로코피에프의 칸타타 파리 초연 대성공’으로 세계무대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서구의 언론들은 ‘러시아 음악 전통을 가장 잘 간직하면서 현대적 감각을 지닌 합창단’이라고 극찬했으며, 작곡가 쇼스타코비치는 ‘우리나라 최고의 합창단’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볼쇼이합창단은 프로코피에프 외에 쇼스타코비치, 하차투리안 등 러시아 작곡가의 많은 작품들을 초연하였으며, 스베틀라노프, 기타엔코, 소트킬라바, 겟다, 네스테렝코 등 정상급 음악가들과 협연하였습니다.

러시아의 거성(巨星) - 여성지휘자 루드밀라 예르마코바
‘83년부터 볼쇼이합창단의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합창지휘자, 루드밀라 예르마코바는 탁월한 청음력과 섬세한 음악성으로 러시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거성이며, 로스트로포비치와 함께 건국기념 대음악제 공연을 갖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전통악기로만 연주 - 발랄라이카 오케스트라
볼쇼이합창단과 함께 첫 내한하는 러시아 발라라이카 오케스트라는 러시아 최고의 민속음악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러시아 전통악기로 민속음악뿐만 아니라 전통 클래식까지 연주하는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케스트라입니다.

오페라곡 1백 여곡, 오라토리오 및 칸타타 1백 여곡, 민요, 종교음악 등 총 5,000여곡의 방대한 레퍼토리
이번 내한공연에서는 시적인 가사를 애수에 젖어 감칠맛나게 표현하는 러시아 가요 ‘검은 눈동자 (Dark Eyes)’를 비롯하여 ‘백학 (Cranes)’ 등 러시아 정통 민요와 로망스를 연주할 예정입니다. 또한 러시아의 대표적인 성악가 발레리 미키츠키(테너), 타마라 데칸(소프라노), 발레리 가바(베이스)가 협연하여, 광대하고 웅장한 러시아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것입니다.

▶ 볼쇼이 합창단
The Bolshoi Chorus Of Russian State Radio & Television Company
볼쇼이 합창단은 1928년 러시아 합창음악의 거장 알레산드로 스베쉬니코프에 의해 창단된 러시아 최고의 합창단이다. 이 탁월한 합창단은 그 동안 모스크바의 차이코프스키 홀, 뉴욕 의 링컨 센터, 파리의 퐁피두 센터, 런던의 바비컨 센터, 도쿄의 카살스 홀, 암스테르담의 콘서트헤보 홀, 로마의 콜롯세움 극장, 워싱턴 케네디 센터 등 60여 개 국 130여 개 도시에 서 연주활동을 벌여왔다. 80년이나 되는 역사를 가지고 있다보니 그 긴 세월 동안 합창단을 이끈 지휘자는 몇 번 바뀌었다. 1936년부터 1950년까지는 쿠비킨이, 1950년부터 1983년까지 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의 교수였던 클라우디 치자가, 그리고 1983년 이후 지금까지는 치 자 교수의 제자이기도 했던 루드밀라 예르마코바가 이 합창단을 이끌고 있다.

⊙ 1928년 러시아 합창음악의 거장 알렉산드로 스베시니코프에 의해 창단
⊙ 1936년 ~ 1950년 쿠비킨 지휘
⊙ 1952년 ~ 1982년 클라우디프 치자 지휘
⊙ 1983년부터 현재까지 루드밀라 예르마코바가 상임지휘자로 활동
⊙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홀, 뉴욕 링컨센터, 파리 퐁피두센터, 런던 바비칸센터, 동경 카잘스 홀, 암스테르담 콘세트헤보홀, 로마 콜로세움극장, 워싱턴 케네디센터 등 60여개국 30여 도시에서 연주
⊙ 르네상스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종교음악과 오페라 등 5천여 곡의 다양하고 깊이있는 레퍼토리 보유
⊙ 프로코피에프, 쇼스타코비치, 쉐드린, 하차투리안 등 러시아 작곡가의 많은 작품들을 초연하였으며, 예프게니 스베틀라노프, 디미트리 기타엔코, 니콜라이 겟다, 줄라브 소트 킬라바, 엘레나 오브라초바, 이리나 아르히포바, 예브게니 네스테렝코 등 최고의 음악가들과 협연
⊙ 1988년 “88서울 올림픽 문화예술축전”에 초청되어 최초로 한국공연을 가졌으며, 1994년, 1996년,1999년,2002년에도 내한하여 성공적인 공연을 하였음.
⊙ 서울국제음악제초청 내한연주회 (1999년)




▶ Program (프로그램)
1부
1. Mamma (어머니)-------------------------- V. Gavrillin (Sop/N. Pollaninova)
2. Two Roses (두송이 장미)--------------------- (Sop/T. Dekan, Alto/L. Orlova)
3. Old Romance (그 옛날의 로망스)----------------------- G. Sviridov (Chorus)
4. I go into the road alone(나 홀로 길을 걸어가네)------A.Varlamov (Ten/V. Baka)
5. Volga River (볼가강)---------------------------------(Sop/N. Pollaninova)
6. A Road (길)--------------------------------- A. Novitov (Bass/V. Gavva)
7. Katiusha (카츄샤)-------------------------- M. Blanter (Sop/N. Pollaninova)
8. Romance (로망스)------------------------------ D. Shostakovich (Chorus)
9. Eveining Peal (저녁 종소리)------------------------------ (Ten/V. Baka)
10. Waves Of Amur-River(아무르강의 물결)------------- M. Kuess (Ten/V. Baka)

2부
1. 선구자 ---------------------------------------------- 조 두 남(Chorus)
2. 그리운 금강산 ---------------------------------------- 최 영 섭(Chorus)
3. Melody (멜로디)------------------------------- A. Rubinstein (Ten/V. Baka)
4. Across The Wild Steppes Of Transbaikalia(바이칼 호수를 건너며)---(Bass/V. Gavva)
5. Monotonously tinkles the bell(종소리는 단조롭게 울리고)----------- (Ten/V. Baka)
6. Cranes(백학)---------------------------------- I. Frenkel (Bass/V. Gavva)
7. Song about Stenka Razin (스텐카 라진)--------------------- (Bass/V. Gavva)
8. Kalinka (칼린카)----------------------------------------- (Ten/V. Baka)
9.. Black Eyes (검은 눈동자)-------------------------------- (Bass/V. Gavva)
* 프로그램은 연주자의 사정상 변경될 수 있음

의정부예술의전당 031)828-5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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