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대형 거울과 같습니다.

2006. 9. 1. 오후 5:45:09

글자
 

세상은 대형 거울과 같습니다.


너 때문이라고 상대를 가리키는 손가락을 보거라!.

 

엄지는 하늘을 향해 있고,

검지는 상대를 향하고,

나머지 세 손가락은 바로 자신을 향하고 있지.

그것은 하늘 탓 20%, 상대 탓 20%, 자신 탓이 60%라는 게야.


모두가 ‘너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에서

사실 모든 잘못이 시작되는 거란다.

 - 심경보의 ‘ 건달 ’중에서 -

▒ 윤치영의 아침햇살(http://uplife21.com) CAP운동 ▒

CAP = Creative + Active + Positive


거울은 비춰보기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거울 앞에 서서 자신의 모습을 볼 때는

내모습 그대로 비추이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며 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간혹 자아도취형으로 거울을 보고 또 보는 사람들이 있긴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울에 비취는 자신의 형상을 보며

얼굴이나 헤어스타일을 수정하기도 하고

옷차림에 매만질 부분은 없는지 , 오히려 적극적으로

자신의 문제점을 발견하기를 원하며 봅니다.



세상(주변의 사람들)은 나를 비추는 대형거울입니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사실적인 내 모습을 말해주는

거울 탓을 할 때가 종종 있슴을 저부터도 고백합니다.


자신을 고치거나 변화시키면 더 빠르게 해결 될 문제인데도

거울을 바꿔보기를 계속 시도하거나

간혹 거울을 깨뜨려 사람들의 관계에 금이 가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꿔봅니다.

나의 모난 부분을 말해주는 그들(세상)은

나를 비춰주고 바로 잡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거울같은 도우미일거라고요


가방에 넣고 다니거나 책상 앞에 두고

자주 보게 되는 손거울이나 작은 거울이 누구나 한 두개쯤 있습니다.

우리는 자주보는 그 거울을 아끼고 허물없이 신뢰합니다.


그러기에 우선은 가까이에서 늘 나를 비춰주는

그 손거울같은 가족들에게

요즘 내 모습은 어떻게 비춰지고 있는지

차분히 점검해보고 싶은 하루입니다

댓글 2

  • 2006년 9월 2일 오전 9:08

    흔적을 남기세영!!!!!!!!!!! 어느 님이 오션는지 말여유?????????????

  • 2006년 9월 3일 오전 9:07

    도우미가 필요한 줄을 알면서도 도우미를 보는 눈이 없는것인지 아직도 안뜨인 것인지? 하루를 시작하는 이 아침 차분히 하루 일과 속에서 자신에 잘못된 습을 보려고 다시 깨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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