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화정이 기억하나?
신혜숙
2005. 8. 4. 오후 10:07:24
우리집이랑 같은 동네긴 하지만 걸어서 한 40분 가야하는 원당이라... 어쨌건 오늘 휴가 마지막이라 놀러갔었답니다. 결혼했는다는 얘기도 한참 전에 들었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애기 났다는 얘기도 한 3개월전에 들었는데 가보지도 못하고 겨우 갔는데.... 애기만 났을뿐 예전의 밝게 웃던 화정이더군요. 달라진건 별루 없고... 항상 감사하며 산다는 화정이.... 항상 감사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나는... 반성해야지... 암튼 화정이 만나서 너무 반갑고 친구들 궁금해 하는데... 나중에 정모나 미사하면 한번온다고... 애기 데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