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Sarah]
구약성서 《창세기》에 나오는 아브라함의 아내로 좋은 반려자 구실을 하였다.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고 이삭을 낳아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는 영예를 누렸다. 신약성서에서는 경건한 아내의 모범, 신앙인의 표본으로서 인용되고 있다.
헤브라이어로는 ‘여주인’ ‘왕비’라는 뜻이다. 처음 이름은 사래였으나 이사악을 잉태한 후 사라로 개명하였다. 아브라함의 이복누이였는데 그의 아내가 되어 갈대아 우르를 떠나 죽는 날까지 길고 파란 많은 유랑길을 그와 함께 걸으며 아브라함의 좋은 반려자 구실을 하였다. 늙을 때까지 자식을 갖지 못하다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고 이삭을 낳아, 이스라엘의 조상이 되는 영예를 누렸다. 127세에 헤브론 땅 키럇아르바에서 죽어, 막벨라 동굴에 안장되었다. 신약성서에서는 경건한 아내의 모범으로서, 또 신앙인의 표본으로서 인용되고 있다.
사라는 아브라함의 정부인이며 사라의 본명은 원래 사래였는데 하느님께서 사라라고
이름을 개명해 주십니다.
사라의 뜻은 공주입니다.
사라는 아브라함과 함께 하느님으로부터 축복을 많이 받은 사람이었으며
아주 늙은 나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느님의 예언대로 아기를 갖게 됩니다.
하지만 하느님의 계시를 믿지 않고 비웃은 적도 있지요.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과 사라를 사랑하시어 아들 이사악을 내리십니다.
하느님의 예언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이뤄졌는데 사라는 이것을 기다리지
못하고 인간적인 힘으로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고 사라의 종 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주어
그의 대를 이으려고 애를 썼습니다. 이로 인하여 이스마엘이 태어났구요. (하느님께서
이야기하신 것은 사라에게 친 아들을 주고자 하심이었는데...) 그러나 하느님은 사라를
사랑하시어 시앗의 자식이 아니라 사라의 친자식만이 아브라함의 뒤를 이을수있는
바른 혈통자임을 선포하십니다. (물론 여종과 이스마엘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지만...
이스마엘이 아니라 이사악이... 하느님이 예언하신 아들이었으므로)
은혜를 많이 받았던 사람이며 이스라엘 민족의 어머니가 되는 사람입니다.
사라라는 이름은 참으로
복된 세례명중에 하나입니다.
하느님께서 지으신 이름이거든요.
하느님께서 직접 내리신 이름은 예수님(임마누엘)의 이름과 아담,하와,아브라함,사라 외에 없습니다. (오로지 성서를 참고하자면^^) 그리고 예수님께서 나중에 열두 사도의 이름을
조금씩 고쳐주신것을 제외하면...
사라는 하느님이 직접 만드신 이름이고 좋은 이름입니다...
그래서 목사님들의 따님 이름 중에 한나 또는 사라,마리아가 많은 것입니다.
성서에 나오는 사라는 두명이 있는데
하나는 아브라함의 부인 사라와
토비아의 부인 사라 두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