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토) 10시 특별미사 봉헌합니다 (공동 보속을 위한)

2018. 7. 26. 오후 3:53:10

글자

성체 훼손 사건과 관련한 전 신자 공동 보속에 대한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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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케뮤니티에 성체를 훼손하고 모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교회 안에서도 성체 신심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님과 상임위원 주교님들은 교회 안에서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깊은 분노와 슬픔을 느끼시며, 이번 성체 훼손과 모독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하느님께 모든 천주교 신자들이 가능하다면 같은 날 공동으로 보속 행위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하셨습니다.


이번 공동 보속 행위는 한 개인의 일탈로 치부될 수도 있는 성체 훼손과 모독 행위에 대한 단순한 보속 행위를 넘어, 우리 시대의 천주교 신자들이 겪고 있는 신앙 가치관의 혼란에 대해 반성하고, 지극히 거룩하신 성체에 대한 흠숭과 공경 신심 부재의 현실에 대한 보속이 될 것입니다.


이에 주교회의 사무처는 상임위원 주교님들의 의견을 모다 다음과 같이 주교님들께 제안 드립니다.


1.2018년 8월4(토)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기념일에 전 신자가 한 끼 단식과 금육을 실천하며, 개별적으로 성체 조배의 시간을 갖도록 권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로 각 본당에서는 본당 사정에 맞게 성체 현시와 함께 성시간을 갖고 성체 공경 신심을 강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2.제시해 드린 날짜가 아니더라도 교구 사정에 따라 다른 날짜에 교구민들에게0 공동 보속을 실철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시고, 공동 보속의 내용을 해당 교구장 주교님이 직접 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총을 빕니다.


                                                    주교회의 사무처장 김준철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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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공문에 근거하여 대화동 성당에서는 8/4 당일 아침식사 또는 한끼 단식을 실시합니다.



2.10시에 성체현시를 겸한 특별 공동 보속 미사를 봉헌합니다.


3.사정상 함께하지 못하는 교우는 묵주기도 5단을 봉헌합니다.


댓글 2

  • 2018년 7월 26일 오후 9:43

    네~ 보속하는 시간 갖겠습니다~^^

  • 2018년 7월 27일 오전 6:12

    남을 배려하지 않는 마음이 이제는 성체까지 훼손하고 모독하는 행위, 슬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