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님..
3월 29일 북부연합 대회에 모든 형제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또한 같이 참여해주신 자매님들과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기대가 크면 그 만큼 실망도 큰 것일까요?
다우리 모두가 하나되어 이번에는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하였으나,
다소 우려하지 않았던 곳에서 의외의 결과가 나와 너무나 어의없고 안타깝습니다.
참 다우리는 열심이었습니다.
경기에 참여했던 형제님들도 또한 경기에 많은 시간을 참여하지 못했던 형제님들도..
모두가 하나되고 맡은 포지션에서 한치도 밀리지 않으려고 부상에도 또한 체력적인
부담에서도 정말 열심이었습니다.
이번 만큼은 정말이지 우승 트로피와 함께 샴페인을 터트리고 싶었는데...ㅠ.ㅠ
하지만 너무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다우리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항상 다우리는 축구를 통해서가 아니라 하나 된 가족으로 또 친구로 형제 아우로..
서로에게 너무나 다정하고 사랑하며 감싸주는 그런 값지고 소중한 사람들이기에
실망 보다는 희망이 그리고 사랑이 가득한 패밀리이기 때문입니다.
패밀리가 떳다 ! ! 다우리가 떳다 ! ! !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경기에 많이 참여한 형제님들이나 그렇지 못했던 형제분들이나 모두가 다우리입니다.
다소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면 그런 마음을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고 모두를 감싸주시기 바랍니다.
홍승완 / 이준형 / 유영덕 / 최일용 / 오경택 / 안재성 / 김승권 / 김형태 / 박정철 / 전인창 / 유창완
김진홍 / 박찬호 / 오동철 / 최기영 / 황지호 / 이성웅 / 배선호 / 김인수 19명의 다우리 전사 여러분과
함께해주신 자매님과 우리 귀염둥이들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신자 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으나 본당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 . .
가브리엘 신부님과 나중열 / 유영진 / 허기환형제님께 감사드리고...
예비자 교리로 열심인 박종철 예비자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다우리는 모두가 가족입니다.
가족끼리는 감싸주고, 아껴주고, 사랑하는 그런 아름다움 자체입니다.
다우리는 모두가 사랑입니다.
정말 너무 너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행님..동상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다우리 화이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