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형제 여러분~
우선 까페에 자주 들어와 보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지난 토요일 밤은 우리모두에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저 또한 회원 모두의 마음과 같았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백석성당의 단장과 게임메치를 주선한 스테파노 형제님에게
뭐 이런식의 게임을 주선했냐고 항의를 하고 안젤리나까지 내팽게치고 운동장을 나와버렸습니다.
그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얼마전 토사모와의 경기가 생각났습니다.
그때 우리는 젊은 학생들을 대거 투입하여 8:5로 승리하여 우리의 기분은 하늘을 날았고
토사모에서는 앞으로 다우리 회원만 투입시켜 줄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단지 두 경기만 보더라도 내 자신이 참 옹졸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에 상관없이 이기면 좋고,
지면 화 부터나는 내 자신이...
다우리 단장으로써 감독과 임원여러분과 회원 모두에게 위로의 말과 격려를 했어야 했는데
화를 내고 백석성당의 임원진에게 항의하고 운동장을 말없이 떠난 내 자신을 깊이 반성 합니다.
또한 백석성당의 임원 여러분께도 사과드립니다.
감독님과 총무님(요와킴)!
누구보다 다우리를 사랑하는 그 열정에 감사합니다. 회원모두에게도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풍족하면 풍족한대로 ~.........~ 한 가위 만큼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교구장배 우승을 목표로 다시 한번 심기 일전합시다.
스테파노 부단장님 죄송합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제대로 인사 한번 못했습니다.
또한 감사합니다. 끝까지 다우리를 사랑하는 그 마음에~ 또한 끝까지 합시다.
모두 모두 한가위 잘 보내십시요! (인사가 너무 빠른가요,빠르면 빠른데로,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