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전 첫경기 호원성당전....문자중계

오동철

2007. 4. 2. 오후 4:21:01

    + 찬미예수님

오전 7시20분 동두천공설운동장 도착
짐을 내리고 베이스캠프 마련,, 자리셋팅,
첫경기 호원전을 대비한 준비운동 시작

드디어 호원전 시작,, 

역시 예상한대로 호원은 강력한 공격으로 다우리를 압박하기시작,,
13번 ,51번 선수의 강력한 중앙공격과 더불어 측면공격수들의 중앙으로의 크로스가 
몇번 이루어 지며 어딘지 모르게 호원페이스로 전반을 넘기고 있었으며,, 그들의 헐리웃 액션과
젊은 선수의 심한 더티플레이가 오히려 다우리에겐 의욕과함께 져선 않된다는 자극을 불러일으키게함..

전반을 무사히 넘긴 다우리, 좀 않풀린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호원정도는 우습다는 생각과함께,전혀 질것같지 않은 느낌으로  후반을 기다리며 몇몇 선수의 교체로 전력을 상승시키고 있어음,,, 후반시작  5분정도 다우리는 호원을 매섭게 몰아붙이쳐 시작하였으나,,, 곧 상승세가 꺽이고,, 다시 호원의 공격이 되살아나 수세로 전환하며 20분 정도를 넘길무렵, 더티한 플레이를 하던 호원의 막내선수,우리편 골대앞에서   거친 고의성 태크파울, 유창완 바오로선수는 무릎을 부여잡고 바닥을 뒹글고, 축구를하냐 사람을 잡냐,,, 설전이 오가는중 최기영요아킴 평소 성격과 다르게 호원의싸가지 선수에게 너XXX  라고 
강력한 한마디를 날렸으며, 심판의 중재로 싸움은 중지, 둘은 경고를 받고 다시 경기시작,,
이때 남은 시간은 5분 정도 ,, 다우리의 불굴의 투지가 시작되는 순간,,, 약간은 흥분된 마음과 함께
꼭이기겟다는 정신력이 우리를 도왔는지,,,, 김진홍 베드로선수의 기습공격,상대편 골키퍼가 
앞으로 나오면서 골을 막으려 했으나,, 이미늦은 타이밍 ,,이를 놓치지 않고   보기 좋게 밀어넣는 순간 ,, 다우리의 승리는 확정되었음,,,, 호원은 그후 남은 몇분동안 ,,, 있는힘을 다해 밀어붙이려했으나,,, 이미 승기를 잡은 다우리의 수비를 뚫기는 버거웠고,,, 종료휫슬과 함게,, 다우리는 예선통과는 물론 남은경기 선수전원의 경기참여가 가능할것임을 예상하며 축제분위기....

 남은 경기는 중산성당 전 과 화정성당 전........ 
이젠 부턴 누군가 대신해서 중계좀 해주세요.......